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로또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로또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스압)'딸칵'하면 돈을 번다? 신종 부업 사기에 빠지는 한녀들 속출 조선인의안락사
- 11살 어린 일본여친이 남자 빚까지 같이 갚아줌 주갤러
- 뉴질랜드하면 반지의제왕이 떠오른다고? 그럼 이걸봐 ㅇㅇ
- 명동에 외국인이 더 많다는 외국인 ㅇㅇ
- 싱글벙글 댄스몽키 불렀던 가수 근황ㄷㄷ ㅇㅇ
- 수익인증 안하는 이유 ㅇㅇ
- 우주의 가속 팽창은 착시 현상? 배터리형
- 갓동민이 굳이 피의 게임3 나왔던 진짜 이유 데갤러
- 모델3 휀더, 트렁크 방음하며 잡소리 해결했음 ㅇㅇ
- 요즘 고등학교 수학부터 가르치는 대학교 근황 ㅇㅇ
- 스노보드 김상겸, 동계올림픽 한국 첫 메달…평행대회전 은메달 묘냥이
- 한동안 접었다가 일 때문에 다시 그려본 그림 크로키
- 싱글벙글 화가 변월룡에 대해 알아보자 우간다농수산식
- 싱글벙글…세계적 거장들의 스케치.jpg 택시드라이버
- 올림픽 출전하는 선수에게 비행기 비즈니스석 자리 양보한 곽윤기.jpg ㅇㅇ
소소한 오가사와라 다이빙 후기
안녕하십니까 오가사와라 후기를 쓸려고하는데 동영상 무슨 50mb제한에 한글에 3개만 쓸 수 있다고 되어있어서 타이거 샤크 이글레이 이런거 편집하다가 열받아서 뺏습니다 ㅎㅎ 물위에서 찍은 혹등고래 동영상도 엄청 많은데 그냥 조그마하게 편집하고 일본산인 유우젠이랑 혹등고래 소리만 좀 짤라서 올립니다. 혹등고래 소리듣고 쫒아다니는 영상만 40분이 넘네요 ㅋㅋㅋ우리가 오가사와라에 가서 다이빙 한다라고 하면 사실 정보가 많이 없기 때문에 아빠섬에서 주로 다이빙을 하고 아빠섬에서 출발해서 주변 섬으로 가는 데이트립 또는 1박2일 트립등을 가게 됩니다. 실제로 가보니 갈 수 있는곳은 엄청 많았습니다만 1주일이라는 한정된 시간속에서 다 돌아다니기는 불가능하고요정말 찐하게 돌아보고 싶으시면 최소 2주의 스케줄을 내서 돌아봐야 할 듯 합니다. 저는 오가사와라가 너무 좋았기에 내년에는 2주계획을 세워서 이전에 못가본 곳들을 돌아볼 계획에 있습니다.제가갔을때 운행했던 아빠섬에 있는 다이빙 샵은 총4개 였어요! 어떻게 아냐고 하면 우리가 오가사와라에서 도쿄로 출발할때 주민들이 공연도 해주고 인사도 해줍니다.이후에 배가 출발하면 다이빙샵 배들이 따라오면서 가이드들이 입수하면서 인사해주는데 이때 따라온 배가 4척이었어요ㅎㅎ 저희는 파파스 다이빙에서 했고 이유는 영어로 가능해서 였습니다 근데 가이드들이 브리핑할때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해서 손짓 발짓 번역기 사용해서 같이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ㅎㅎ 오시는 분들이 다들 로그수도 많고 젠틀하십니다.배에는 다이버가 10명정도 탔는데 최대인원은 거의 30명은 되어보였어요 화장실 당연히 있고 따뜻한물로 샤워 가능하나 1분이상 하지말아달라고 했습니다.배에 커피포트 같은게 있어서 컵라면 가능하고 차 마실분들은 가능합니다. 아참고로 본인장비는 본인이 알아서 체결하셔야합니당 필리핀 아니에용아빠섬에서 출발한다고 했을때 포인트는 정말 많습니다. 저희는 난파선 포인트를 2번 그리고 앞바다의 상어포인트(샌드 타이거 샤크들이 많습니다) 나머지는 월다이빙과 혹등고래를 찾아떠나는?다이빙이었네요 이번에 가본 난파선들은 제가 이전에 가봤던 홍해의 시슬곰, 발리에서 가본 리버티렉이라던가 아니면 코론에서 가본 무수히 크고 많은 난파선들과 비교하면 작긴했지만 난파선이 2차세계대전당시 생긴만큼 좋은 포인트들은 많을거같습니다 실제로 난파선 포인트 저희한테 보여준것만 20개가 넘고 종류도 엄청 다양했어요월 다이빙을 하면서 이집트, 코모도에서 봤던 그 많은 산호들과 비교하면 사실 부족하긴 하나 나름 되게 이뻣다고 생각합니다 채널도 있고 지형도 이쁘고다만 저희가 갔을때 시야가 너무 안좋아서 그게 너무 아쉬웠네요 조류가 엄청 쎈포인트를 가지는 않았던거 같고 실제로 조류가 엄청쎄지는 않아도 대부분 포인트들이 써지가 너무 심했는데요 바다가 정말 개판이긴 했습니다.가이드에게 조류쎈 포인트 있냐고 하니까 드리프트를 정말 원하면 데리고 가 줄 수는 있는데 장난 아니라고 해서 안간다고 했습니다.배가 도착한 날에는 12시에 픽업해서 이것저것 서류 작성하고 13시에 다이빙을 나갔고 2탱크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후 나이트 다이빙 원하면 할 수 있다고 했으나 너무 춥고 시야도 별로여서 저희는 안했어요둘째날 부터는 아침을 7시에 먹고 8시에 픽업해서 다이빙을 나갑니다 평균 다이빙 시간은 35~40분정도였는데요 추워서 더하고싶다는 생각이 사실 잘안들었습니다 ㅋㅋ근데 혹등고래 소리 들릴때마다 진짜 몸에 힘이나면서 다이빙했네요탱크 사이사이 수면휴식은 1시간을 철저하게 지켰고 배에서 점심을 먹고나면 먹은이후 30분~1시간정도 쉬워서 2번째에서 3번째 다이빙 사이는 거의 1시간30분에서2시간정도쉽니다.수중생물은 정말 다양하구요 보통의 팁상어 부터 고양이상어 제몸두배는되어보이는 타이거상어, 많은 이글레이들, 일본에서 발견된 유우젠들과 많은종류의 갑각류 자잘한 생선 바리류등 정말 많이 봤는데요 애들이 빵이 다 큽니다 진짜 커요 ... 여름에는 만타가 나오고 1년내내 돌고래를 볼 수 있다고 했으나 저희는 혹등고래를 보러와서 돌고래 포인트로 가지는 않았어요 뭐 암튼 허접한 후기는 이쯤에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영상 많은데 못올려서 아쉽네요 내년에 오가사와라 또 갈건데 뭐 혹시나 같이 가시고 싶은분 계시면 함께 가보시죠 물위에서 본일본산 유우젠들혹등고래 소리
작성자 : 갓태어나고정닉
뉴저지로 보는 미국 민주당의 좌경화
현직 하원의원 마이키 셰릴이 뉴저지 주지사로 당선되며, 뉴저지 제11선거구는 공석이 되었습니다. 민주당의 텃밭이니만큼 수많은 후보가 경선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 경선에서 승리한 것은 애너릴리아 메히아 후보였습니다. 2위를 기록한 맬리너우스키 후보는 756929달러, 우리 돈으로 11억원 이상을 쏟아부었습니다. 반면 메히아 후보는 1억을 채 쓰지 않았습니다. 이 승리를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2011년 월가를 점령하라 시위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는 당내 진보파가 꾸준히 세력을 불려왔습니다. 특히 "변화"를 외치면서 집권한 오바마가 이민자 추방 정책과 중동 점령 지속, 공공 의료 보험 도입 실패 등으로 비판받은 일이 큰 요인이 되었습니다. 2016년, 사실상 오바마의 후계자로 확정되는듯 했던 힐러리 클린턴은 버니 샌더스와 예상치 못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이후 버니 샌더스 본인은 나이를 먹으며, 2020년 대선 경선에서 패배합니다. 미국 정치를 주의 깊게 보지 않는 사람들은 민주당 당내 진보파가 침체기에 들어섰으리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2016년 선거는 당내 진보파가 크게 세력을 불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민주당 전국위원회가 힐러리 클린턴에게 유리하고, 버니 샌더스에게 불리하도록 경선을 조작한 일입니다. 당시의 여파로 워서먼 슐츠 전국위원장은 사퇴했지만, 미 법원은 민주당 전국위원회가 경선을 조작한 것은 당과 유권자가 심판할 일이지, 법원이 심판할 일이 아니라며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나아가, 당내 온건파가 주장하는 가장 큰 논리는 "중도 확장"의 필요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당내 온건파 2인으로 구성된 클린턴-케인 티켓이 극우 정치인 도널드 트럼프에게 패배한 것입니다. 기존 정치 논리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과죠. 2020년 경선에서 다시 한번 패배한 샌더스를 제치고 대통령이 된 조지프 바이든은 다시 한번 진보파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유아가 팔레스타인에서 죽어가는데, 이스라엘을 제지하기는 커녕 탄약과 총을 보내주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비록 진보파의 거두인 버니 샌더스는 바이든을, 바이든의 낙마 이후에는 해리스를 지지했으나, 진보파의 시선은 싸늘헸습니다. 2024년 대선에서 해리스는 이라크 침공을 주도한 딕 체니의 비지를 자랑스럽게 내세웠고... ... 경합주를 전부 잃고, 텃밭마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대선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한편, 뉴욕에서는 어떤 시의원이 트럼프 지지자들을 만다고 다녔습니다. 그의 질문은 간단했습니다. "왜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셨나요?" 사람들의 대답은 일관적이었습니다. "생활비가 감당되지 않아서." 그 시의원의 이름은 조란 맘다니였습니다. 뉴욕 시장 경선에 뛰어들었을 때, 조란 맘다니의 지지율은 단 1%였습니다. 그러나 맘다니는 혜성같이 등장해 전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에게서 경선과 본선 모두를 낚아챘습니다. 맘다니는 자신을 "민주사회주의자"라고 부릅니다. 현 미국에서 선출된 그 어떤 정치인보다도 좌파적 성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맘다니는 좌파적 공약을 토대로 기적같은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리고 그의 승리 공식은... (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 현직 브루스 해럴을 꺾고 당선) 전국에서 그와 같은 수많은 후보를 낳았습니다. 그렇다면 맘다니의 승리공식은 무엇일까요? 1. 불리한 이슈의 돌파 맘다니는 더 많은 복지를 주창합니다. 으레 그렇듯, 이런 주장에는 언제나 한 가지의 물음이 따라붙습니다. "그래서 돈은 어디서 나오죠?" 맘다니는 부유층에 대한 증세를 주장해왔습니다. 당연하지만, 증세는 그리 인기 있는 주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맘다니는 증세책을 조리 있게, 근거를 들어 설명하며, 자기에게 불리한 주제를 뭉개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가령, 맘다니의 주요 공약인 무료 아동돌봄 서비스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 맘다니는 뉴욕의 부유층에 대한 세금을 뉴저지 수준으로 인상하여 재원을 조달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뉴저지라는 선례를 들어보이며, 부유층에 대한 증세로 부자들이 뉴욕을 뜰 것이라는 예측을 잠재우는 전략입니다. 2. SNS의 적극적 활용 맘다니는 다양한 메신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며 대중과 소통했습니다. 특히 틱톡 등 숏폼 컨텐츠를 잘 사용하기로 유명하여, 경선 당시 상대였던 앤드루 쿠오모조차 맘다니의 승리 요인으로 꼽기도 하였습니다. 3. 담론 주도 능력 맘다니는 경선 기간 내내 단 한 가지 담론에 집중했습니다. "생활비". 이 전략은 매우 효과적이었으며, 트럼프 지지층 중 일부나마 자신에게로 끌어오는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는 미 진보층의 주 논점이기도 합니다. 정당은 민심을 대변하는 기구인 동시에 민심을 형성하는 기구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지금은 아무리 '불리해 보이는' 주제라도, 실제로 의제화시키고 사회적 숙의를 거쳐 자신에게 유리한 주제로 바꿀 수 있다는 논리죠. 물론 한계는 명확합니다. 여태 맘다니 류 진보층이 당선된 곳은 모두 민주당의 텃밭이었으니까요. 이런 전략이 경선이 아닌 본선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는지는 지켜봐야 알 일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민주당 내 진보파가 맘다니의 등장 이후 활로를 찾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번 뉴저지 보궐 선거에서 보았듯, 진보파의 승리는 맘다니 개인에서 끝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26년 메인 상원의원을 노리는 그레이엄 플래트너) (2026년 오하이오 상원의원을 노리는 셰러드 브라운) 이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는, 2026년 중간선거에서 알 수 있겠습니다
작성자 : 셰인바움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