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그 일에서

당시 히토미(23,치과근무,후쿠시마 거주)씨

남자친구이자 약혼남(야쿠자집안, 후쿠시마 거주?)
과
약혼식을 했는지는 몰라도,
남자가 여자에게 약혼 보석세트를 줬다고 함.

반지, 목걸이 등등 서너개 있는 보석함.

.
.
.
히토미씨
실종사건이후

그남자는

전여친(야쿠자집안,후쿠시마 거주)
과 혼전임신 결혼으로

1995년에 애낳고
평온한 관광지 미나미소마 (바다 인접한 후쿠시마)에서 라멘집 운영하다가

2011년에 쓰나미로
여자,애 죽고나서
남자는 스스로 살자 했음.

그이전에 뉴스에서도
남자가 '히토미가 다시 돌아올수있을리없다'고 슬쩍 흘리기도 했었고

사건 있기 몇달전 그남자가 갑자기 부랴부랴
굴착기쓰는법 ㅡ 을 누군가한테서
배우기도 했었다고하니

솔찍히 남자, 전여친(이후 저 남자와 혼전임신 결혼,출산한 야쿠자집안 딸)
이
작당하여 히토미씨를
읍읍한건 맞는데,

도대체가
왜 이렇게
참교육 시즌이 늦어졌는고(17년 ㅡ,ㅡ) 하니

.
.
그렇게 양다리 바람피웠어도
여자(히토미씨)에게 남자가
약혼식예물을 주었고,
결혼식도 예약했어서

히토미씨 실종
(,,무슨 실종. 진즉에 천당 가신..
그래서 첨부된 두번째 스샷 속 일본티비 방송화면에서도 다 아니까 보라빛 까만 화면으로 테두리가 장식된.
조폭이라 공적으로 대놓고 건드리기 힘들어서 입꾹닫한것일뿐)

되기 일주일 전에
결혼식장 잡고
식날에 입을 여자의 옷 예식복, 웨딩드레스도 미리 맞춰놨었음.
피팅?

그리하여
히토미씨,
최대한 행복한기분으로 퇴사하고

그날 몇년을 일하던 직장 치과에서 사람들로부터 꽃다발 받고 퇴근하신 후 자차 끌고

(히토미씨 약혼남에게 질척대던, 그남자의 전여친)
그여자 만나러 갔다가
실종 ㅡ죽으셔서ㅡ

원념이 최대한 줄어들으셔갖고,

남자가 이걸 일부러 노린거같긴한데

에효
1약혼식
2결혼식

둘다 했어서 <<<<<<

그남자 , 전여친과 젊은 약혼녀 를 죽여놓고도
있는운 없는운 최대한 뽕뽑아
그 전여친을 아내로 맞이하여(>>나락행)

17년씩 결혼 가정 육아 다 즐긴거같음.

ㅜㅜㅜㅜ
+
내 생각엔 그 읍읍들이 좀 죄스러워서
정황상 이모저모
지들이 히토미씨 읍읍 !!한거

기록 다남기고살았나 싶다

히토미씨 자차에 질투한 흔적 남기고,
얼굴 팔려도 둘이서 그고향 관광지에서
작은 라맨집 음식점ㅡ가게ㅡ운영하고 일하며
대놓고 음식팔고.

증거들이 노무 많은게
평생 괴로워 저런거같은데
넘 오래 사셨다,
진죽 가셨음 업정 덜 찰져졌지.

애가 20살 못넘기는게 나아서 애나이 10대후반일때에 일가족 다 죽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