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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당한 MBC 여기자 "경찰이 내 팬티 서랍까지 뒤져".jpg
자기 팬티 서랍만큼 남의 개인정보를 소중히 여겼으면 이렇게 피해 호소할 일도 없었을 거 아님? ㄹㅇ......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18689?sid=102 압수수색당한 MBC 임현주 기자 “경찰관이 팬티서랍까지 뒤져”임 기자 “경찰이 한동훈 장관 언급하며 휴대전화 제출 협조하라고 말해” “휴대전화, 노트북 제출했는데 굳이 속옷 서랍까지 들추는 이유는 뭔가” 지난달 30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수사관이 서울 마포구 상암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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