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억

지금나이 21

농협에 70억 맏기고 5프로 이자라고 치면 3억5천 나오는데 거기서 36프로 세금때도 2억2천

지방에 혼자살 25평대 오피스텔 또는 아파트 그리고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s 한대사고 남는돈 이자나올때 까지 생활비

정확하게 1억씩 저금하며 한달에 천만원씩 쓰는거다 기름값 200 보험료 2천만원이니까 한달에 200 600남는걸로 그냥 하고싶은거

뭐 여친 복학했는데 적응이 어려우니까 애들 맛나는 점심 자주 사주고 옛날에 돈없어서 축구 관둔거 다시시작해보고싶다.

중학교때까진 체육선생님이 전학시킬려고 부모님도 설득했엇는데 공부도 잘해서 비평준화 인문계 고등학교 특목고 제외 전국에서

서울대 보내는 대학교 5위안에 드는 고등학교 들어갔다가 시골에서 자랐는데 적응실패로 대학 평범한데 다니고있는데

자퇴하고 프로축구 구단 찾아가서 대짜로 뻗어 누워서 축구시켜달라고 하고싶다. 27살까지 축구 도전을 계속 한다

27살때 6억 들여서 풋살장 하나 짓고 어린아이들 저학년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몇명만 20만원씩받고 주 2회 가르치면서 재미있게 살고싶당ㅋㅋㅋ

사실 가르치는 것보다 노는거지 ㅋㅋ 싹이보이면 유소년클럽에 추천도 해주고 그럼되는거지 내가 너무 늦어서 못한것들을 아이들에게

재능을 조금이라도 일찍 찾으면 그걸로도 재미있을꺼같다. 공잘차는 내친구와함께 내친구편 내편 이렇게 해서 한달에 한번씩

학생들부모님들 모셔와서 잘뛰어 노는 모습 보여드리고 같이 즐겼으면 좋겟당. 물론 식당 큰거 하나 빌려서 저녁도 같이 먹고

한 45명 정도 가르치면서 여친도 일터에 와서 애들 봐주고

하면 좋을꺼같다 ㅋㅋㅋㅋㅋ 내친구는 한달에 250정도 쥐어주고 600만원 버는거중에 250은 친구 150은 아이들에게 쓰면서 살고싶당

이것도 안되면 고아원가서 일주일에 30만원씩 치킨 피자같은 거사서 같이 가서 놀아주고싶당. ㅋㅋ

나중에 사업하면 그아이들 취업도 시켜주고 그러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지 않음?

글쓴이는 고아는 아님 근데 아이들이 좋음 시발 로리타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세상에서 썩은것들을 많이 봐서 아이들의 순진함으로 정화시키고싶음 ㅋㅋㅋㅋㅋㅋ

50살때 부터 쓸 30억 남기고 나머지 쓰는 방법도 있는데 쓰기가 귀찮다 전 컷트라인 로또 사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