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야...보상심리와 기대심리에 의해 대뇌피질 이상으로 야기된
(로또하는데 기대심리는 그렇다치고 보상심리는 왜나오나?? 보상심리는 빼야지 근데 보상심리나 기대심리가 대뇌피질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도대체 알수가없다 ㅋㅋㅋㅋ)

자율신경과 감각수용체의 오작동으로 인해 합리적이나 이성적 판단력이 흐려지게되어
(자율신경은 이새끼야 합리적이거나 이성적 판단하고는 상관이없어요. 알겠어요? 너의 몸에 각기관에서 합리적 이성적판단을
좌지우지하는 뭔가가있니? 감각수용체의 오작동으로 온몸의 근육들이 말을 안듣고 로또를 사러간다는 말은아니겠지 이새끼야)

반복적으로 이러한  병적 습관성 문제점을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를 거기에다 옭아매는거지...
(위에 말한거와 정반대로 말하고 있잖아 이새퀴야 ㅋㅋㅋㅋ 자율적 판단이 흐려져서 그런것처럼 말하더니 이제는 스스로 만들어서 옭맨다는건
니말에 니가 반박하는꼴인데 ㅋㅋㅋㅋ)

구입 = 희망 =낙첨 = 절망 = 기부핑계 =재구입 = 희망 =무한반복

이런 딜레마 말이다..

하지만 단순히 로또는 너희들 개인의 대뇌피질에만 악영향을 주는게 아닌 사회적 병폐라는게..
(그니까 니가 무슨 말을 하면 그 원리를좀 대면서 말을하라고 로또하는게 대뇌피질에 어떤 악영향을 주는건데?)

내 개인적인 지론이다..

로또가 가지고 잇는 나름의 순기능 혹은 이로움 또한 잇긴 하지만

희망이라는 이름의 절망에 현혹되어 허황의 꿈에서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너희들을 보건대 정말 로또의 역기능을 다시금 상기해야 할꺼 같다..

결국 사회적 책임을 말하는건데..사회적인 로또에 대한 제도책이 수립되어야만 한다

사회적 제도가 어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단순히 개인의 악영향을 넘어 로또로 인해 사회 자체가

온통 허황과 한탕주의에 허덕이며  무기력증에 빠지게 될것이고 이는 곧 개인을 넘어 가정을 넘어 사회 자체를

병들게 하여 심각한 붕괴현상을 야기할 가능성이 잇다

사회적으로 로또에 대한 brake 가 만들어져 너희들을 제동해야 한다고 본다

내가 볼때 이게 아니면 너희들이 로또에서 헤어나오기가 어려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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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로또가 유행하면 개인이 한탕주의에 빠져서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진다는 거잖아.

너 슈발 세계적으로 로또라는 복권이 존재하는 국가가 몇개국일거라고 생각하냐??

그럼 로또하는 나라들은 점점 사회가 붕괴현상을 맞이해야 맞는건데 선진국들도 로또는 다 있단다.

물론 니가 말하는게 전부 잘못됫다는건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 복권이 너무 많은 기대를 품고 사회활동은 전혀안하면서 복권에만 매달리는 사람들도 여럿있다고 본다.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복권과 복권을 하는 사람들이 어쩔수없이 안고가야하는 문제이지

그것때문에 사회가 붕괴될거라는 생각은 하지않는다.


그럼 나도 지론하나만 펼쳐보자.

너 시발 지금 그런글 써놓고 만약에 친구가 로또 독식하면 부러워 안부러워?

부럽지? 안부러우면 넌 고자지

내 지론의 결론은 그냥 닥치고 되면 좋다 이거야 이새퀴야 ㅋㅋ

한탕주의의 나쁜예는 범죄나 도박이다. 절대로 한탕주의의 나쁜예가 복권이 될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