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살 때부터 불알에 땀이 나 항상 살에 달라 붙는 그 불편함   그 불편함으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땀이 나면 사타구니나 허벅지에 달라 붙어 어떻게 할수 없는,  수업시간에 바지에 손을 넣어 잠깐식

불알을 손으로 떼었는데 금방 다시 달라 붙는,

 남자라면 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였을 겁니다.

 거의 13년 가까이 연구와 개선을 여러번 거쳐서 드디어 완성하였습니다.  

이 모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웃기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윗부분에 고무줄로 조이는 걸 했다가 피가 안통할뻔 했구요.

13년의 시행착오 끝에 제일 완성도가 높습니다.

자세히 설명할게요. 

천을 선택할때 잘 선택해야 합니다.  손수건이나 면티를 했더니 금방 구멍이 나고 안되더군요.

그래서 같은 팬티 천을 썼더니 딱 맞는 겁니다.  주머니 크기는 자기 손바닥 만하면 됩니다.

그다음 불알이 들어가는 구멍인데요.  이거 정말 개인차가 크기때문에 불알을 넣어 보시고

불알이 축 쳐졌을때와 추위로 오그라 들었을때의 차이를 계산하셔서 지속적으로 크기를 줄이

셔야 합니다.

 줄이기는 쉬워요. 구멍양옆에 부분을 조금씩 실로 꿰메면 됩니다.

연결줄은 고무줄이나  비슷한 천으로 붙이세요.  양옆은 당연히 붙여야 되고요.

위아래 부분이 제일 중요해요.   위아래 줄을 안붙이면 불알에 차도 금방 빠짐니다.

이 줄이 고정시켜 주거든요.

줄도 지속적으로 크게에 맞게 보정하셔야 합니다.

팬티에 잘 계산하셔서 알아서 실로 잘 꿰메여 붙여 보세요. 

찼을때 아프거나 조이면 다시 보정하세요.  참으시면 고자가 될수 있습니다.

지식인 보니까 음식을 조절해라 한약으로 무슨 기를 조절하니 한약을 먹어라

불알 땀을 씻는 샴푸가 있다.     기체조를 해라.

다 개소리 입니다.    제가 다해봤는데 다 효과가 없어요.

제가 한것이 정답입니다.   절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