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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조작설

2등이라도(211.107) 2010.05.30 03:00:51
조회 339 추천 0 댓글 2

로또조작과 범죄단 국정원(안기부,중정)실체.

로또 당첨금 번호 조작 국정원 자금으로 유입(퍼온 글)
인터넷에 확산되는 로또 괴담50여명 당첨자는 가짜, 폭로글
최근 한국 공중파 TV뉴스에서도 일부 방송된 바 있습니다.(2007년 초 보도됨))
조광형 기자  (2005/09/28 [10:43] ⓒ브레이크뉴스 보도)  
추첨전, 은행 전산팀에 국정원 직원 동석

열린우리당 게시판에 지금껏 로또복권 34회차까지의 일등 당첨자 중 50여명이 가짜이며 당첨금액 중 상당수가 국정원으로 흘러들어갔다는 다소 황당한 \'로또괴담\'이 떠돌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범죄단 국정원(안기부,중정)의 실체는 뒷글에서 이어짐.

평범한 40대 주부라고 밝힌 이 게시물의 저자는 얼마전 동창모임에 나가 국민은행 모 지점에 근무하는 친구로부터 들은 얘기라며 \'로또조작설\'에 얽힌 실제 내막을 공개했다.

그녀가 밝힌 \'동창 친구\'의 발언에 따르면 "로또복권 34회차까지 일등 당첨자 백여명중 50여명은 실제가 아닌 가짜당첨자로 내정됐는데 이들 가짜당첨자는 국민은행 전산팀에 의해 만들어지며 이를 위해 매주 추첨전 국민은행 전산팀에 두 세명의 국정원 직원이 동석, 전산을 함께 조작한다"는 것. 게다가 이 \'동창 친구\'는 가짜당첨자를 양산하는 이유가 대북 사업의 비밀 자금을 조성키 위한 극비작업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개인적 사욕들로 사용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렇치않아도 국민들이 가장 불법과 불신 등 온갖 범죄행위로  인하여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국내 국정원 등 안기부,중정과 더불어 선거정국과 맞물려 국민에게 민주정치에 치명적인 큰 영향을 미치고 그 후유증이 오래 갈 것으로 보인다.

그가 밝힌 복권의 조작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는데, 우선 토요일 오후 8시에 로또 판매가 마감되면 그때부터 카메라 녹화와 동시에 추첨을 시작, 나오는 번호를 일일이 전산 입력한다. 그 다음 리허설 추첨에서 나온 번호들 중 (내정된)일등 당첨자가 1∼2명 정도의 번호를 고르면 전산 조작으로 2∼3명정도의 가짜당첨자를 만든 뒤, 슬립도 조작으로 만들어 그 녹화분을 방송으로 내보낸다는 것이다.

나아가 이 \'동창 친구\'는 이같은 가짜당첨자의 당첨금은 고스란히 국정원에서 비밀리에 찾아가 현재까지 약 3500억원 정도가 국정원 비밀기관으로 흘러들어 갔다는 다소 구체적인 데이터까지 제시했다. 현재까지 3500억원이 훨씬 넘는 돈이 사적으로 유용하였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인 것이다.

이어 \'동창 친구\'는 "김대중 정권 말기에 무리한 대북 사업으로 현대아산이 심각한 자금난에 처하자 국민의 정부는 삼성과 엘지측에 대북사업 참여를 권했으나 경영진과 주주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그 대안으로 내놓은 게 로또복권"이라고 설명하며 "많은 네티즌이나 로또 메니아들이 복권 추첨의 생방송을 원해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충분한 조작이 가능토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김대중 정부 말기에 로또를 시행하게 됐다고 했지만 사정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도 복권조작이 있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이같은 \'조작설\'이 출처와 근거도 불충분할뿐더러 발설된 정확한 경유 또한 찾을 길이없어 현재로선 문자 그대로 풍문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최근 로또복권 시스템사업자인 코리아로터리서비스(KLS)가 컨설팅업체인 영화회계법인과 짜고 시스템사업자 선정에 관여한 로또복권 사업자 선정 및 운영 과정의 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남에 따라 이같은 \'루머\' 역시 단순히 웃고 넘길 만한 가벼운 소재는 아닌 듯 싶다.

현재 감사원은 로또복권 사업자인 코리아로터리서비스(KLS)가 로또복권 당첨 확률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한 첩보를 입수,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조만간 로또와 관련된 이같은 각종 루머가 과연 사실로 드러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열린우리당 게시판에 실린  \'로또괴담\' 전문, (한나라당 등 야당에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펌)저는 평범한 40대 주부 입니다.....

얼마전 저는 초등학교 동창모임에 나가서 단짝 친구이며 현재 국민은행 모 지점에 근무하는 친구로 부터 들은 로또복권 조작에 관한 충격적인 내용을 듣고 많은 고민 끝에 이글을 올립니다...
로또복권 34회차까지 일등 당첨자 백 여명중에서 절반가까이인 50여명이 가짜당첨자라는군요...
이들 가짜당첨자는 국민은행 전산팀에 의해 만들어지며 그들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대북 사업의 비밀 자금을[일부는 내년 총선자금] 조성하기 위한 극비작업이라고 했읍니다...
또한 매주 추첨전에 국은 전산팀엔 두 세명의 국정원 직원이 파견나와서 전산을 함께 조작한다고 한다고 하는군요...
조작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는군요...

토요일 오후 8시에 로또 판매가 마감되면 그때부터 리허설 추첨을 방송나가기 직전까지 계속 한다는군요...
물론 전부 카메라로 녹화 되고 있는 상태로 추첨을 한다는군요...
그리고는 추첨해서 나오는 번호를 일일이 전산 입력하면 진짜 일등 당첨자가 몇명인지 바로바로 나온다는군요...

리허설 추첨에서 나온 번호들중 일등 당첨자가 1~2명정도의 번호를 고른답니다 그런다음 전산 조작으로 2~3명정도의 까짜 당첨자를 만든후 슬립도 조작으로 만들고 그 녹화분을 방송으로 내보낸다는군요...
그런후 가짜 당첨자의 당첨금은 국정원에서 비밀리에 찾아간다는군요...
현제까지 약 3500억이 훨씬 넘을 런지도 모를 당첨조작금이 국정원 비밀기관으로 흘러들어 갔다는군요...

모든분들이 알다시피 김대중 정권 말기에 무리한 대북 사업으로 현대아산이 그룹의 존폐마져 흔들릴 정도로 자금난에 처하자 국민의 정부는 또다른 돈줄을 찾기위해 삼성과 엘지에 대북사업 참여를 권하였으나 경영진과 주주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딛혀 뜻을 이루지 못하자 그 대안으로 내놓은게 로또복권이며 치밀한 기획하에 녹화방송을 보내면 충분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판단아래 김대중 정부 말기에 로또를 시행하게 됐다고 합니다만 그 이전에도 복권조작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도 로또복권은 조작되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이나 로또 메니아들이 생방송을 원해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생방송으로 투명한 로또가 된다면 바로 일등 당첨자의 비율이 지금까지와는 엄청난 차이를 보일게 뻔하며[이월이 많아짐] 그동안 조작이었다는게 즉석에서 탄로나기 때문에 어떤식으로든 로또를 현행대로 유지 할 수밖에 없다는 군요...
만약 로또가 생방송이 된다면 여기저기 많이 뜯어고친 후에나 가능하다는군요...그래야 예전의 일등당첨자 비율과 비교를 못할테니깐요...

그들은 약 5조원을 목표금액으로 정하고 있다는 군요...
앞으로도 로또에 관해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을 것이지만 충분한 대북 비밀지원 자금이 모이기전까지는 현행대로 로또를 시행할거라는군요...
그런 후 적정한 금액을 모은 후 로또를 투명하게 만드는 날 그들은 국은 전산실에서 과거의 로또에 관한 모든 자료를 폐기 또는 압류해서 철저한 비밀에 붙일 것 같다는 군요...

서민을 상대로 등친 이런 비열한짓은 무덤속까지 가져가야 할테니깐요...이 글은 분명 친구한테서 들은 사실이며 저 또한 매주 로또복권을 구입하는 한사람으로서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모든 국민이 참여정부의 이런 엄청난 대 국민 사기극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기에 조잡하지만 몇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9 /28 [10:43] ⓒ브레이크뉴스 조광형기자.

과거 주택복권도 조작의혹 계속되어 왔음-증거있음(필자올림)
다음은 1995년5월 2일(일요일) 과거 주택복권 번호 조작으로 의심되는 번호입니다.

로또복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번호 외에 그의 모든 번호가가 같은 보란 듯이 고의적인 조작번호입니다
    1등-4조358846
    2등-6조605333
    3조183335
    3등-394423
    4등-0,3,5
    5등-82,77
    6등-0,5,3
2001년8월12日(일)주택복권 당첨번호 중
보너스 상 당첨번호 3조-262626
                   1조449935
이 외에도 1980대 후반에 기획되어 1990년대 초반부터 수많은 복권조작이 시작되었다고 하며 주택복권번호 조작과 현재의 로또복권당첨번호가 장기간동안 조작되고 있습니다.
(예)로또복권 조작번호
176회 조작번호 4,17,30,32,33,34,보너스 볼 15 등 지금까지 로또 복권 첫회 만 빼고 200회 이상 현재까지 모두 조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살인마 범죄단 안기부(국정원,중정)을 구속 해체 처단하라.

안기부(국정원,중정)가 수 십 년에서 현재까지 발생되고 있는 엄청난 범죄와 거짓말 공작 억지와 불법과 범죄로 뭉친 그들의 범죄를 자백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비밀암살 사건사고유발 유해물질투여 조작공작 생존권유린 정신적고문 감시미행도청 증거인멸.... 등을 장기간동안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

각종 엄청난 범죄행위 등은 글에서도 말했듯이 극히 부분적인 유명인사나 증거가 있는 사건만 일부 해결 가능 할 수 있을 것이며 그리고 억지 이유나 이유없이 무차별로 수만명의 무고한 엄청난 한국민들이 안기부(국정원,중정,)에 의해 온갖 불법행위를 당한 후에 살육 등을 당한 세계최대의 한국의 엄청난 비밀살인 사건사고.... 등은 밝히지 못하고 심정만 있고 증거 부족이라는 이유로 밝히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 할 것입니다.
비밀리에 직 간접으로 범죄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안기부(국정원,중정)는 할 테면 해봐라 코웃음을 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들은 반드시 직 간접으로 연관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개인이 그들의 범죄증거를 모두 찾아낸다는 것은 불가능 할 정도며 반드시 국민과 여야 언론 각 단체 국가가 베일에 싸여 있는 국정원(안기부 중정) 엄청난 범죄행위를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먼 산에 불보 듯 하는 청와대와 여당 야당과 수사기관은 협의 협조하에 획기적인 조치를 해야 함을 거듭 주장합니다. 과거사 위원회도 본 필자가 요구하는 철저한 반드시 밝혀야 한다는 국정원(안기부,중정)의 엄청난 범죄를 조사요구를 서면으로 장문의 증거자료와 함께 제출하여 요구하였으나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글은 몇 번이나 국정원(안기부)에 대한 구체적인 범죄신고 보다는 국가적 획기적인 개혁 및 조치가 필요 하다는 내용과 엄청난 사건이기 때문에 국가와 정치권 수사기관이 나서 나서서 시효배제 등 총체적으로 국정원(안기부)해체 구속 처단이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한다는 내용에 글을 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근로자파견 비정규직문제는 너무 큰 사회문제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고 정치권은 너무 큰 불신과 문제를 불러오게 될 것입니다. 복지국가를 지향한다는 측면을 모두가 찬성 할 것입니다. 근로자파견 비정규직은 우리나라에서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범죄단 국정원(안기부,중정)이 범죄를 자백하겠는가?
범죄단 안기부(국정원,중정) 언제까지나 보고만 있을 것인가? 정의를 추구 않는 국민은 자유 민주 인권은 없다. 안기부(국정원,중정) 범죄가 도청뿐인가? 어제 오늘이 아니다. 국정원을 해체하지 않고 피해를 신고 받아서 국정원 (안기부)의 범죄행위를 밝히자는 생각은 국정원(안기부,중정)의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모두밝히지 못하고 극히 부분적으로만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에 관한 대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
국가와 국민이 국민의 신고도 받고 총체적으로 나서야 한다. 그리고 처단과 처벌은 반드시 해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다시 범죄정보국가가 될 것이다. 상습적인 수십년 동안 전국적으로, 유해물질투여 사건사고유발 셀 수조차도 없는 범죄조작공작 국내외에서 엄청난 한국인을 살해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비밀정보기관이 다음과 같은 범죄행위를 하고 있다면 국민이 용납하겠는가? 유해물질투여 사건사고유발 비밀살인 감시 미행 도청 사생활침해 셀 수조차 없는 온갖 범죄조작공작 비밀부정부패 경제사건유발(증권,복권조작....) 이권개입 언론공작(특히 모든 방송 프로그램 및 언론주변) 인쇄매체 공작 광고공작 정치공작 회유공작 생존권유린 주거침입 정신적고문 음모 모략 술수 인권유린 증거인멸...등 각 항마다 엄청난 범죄행위가 숨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국정원(안기부 중정) 비밀을 파헤치고 그들의 수많은 온갖 살인범죄 사건사고유발 등 정치와 인권과 부패에 관한 직간접 범죄를 국가 총력을 다해 밝히고 밝혀 처단 한다음 새로운 정치를 시작해야하는 것이다. 정부내 권력기관 다툼이나 여야 간 정치싸움만 할 것이 아니라 국정원등 과거 정보기관부터 단호한 조치를 강구한 다음 여야 간의 정책대결 등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그다음 여야 대결을 해도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엄청난 안하무인 범죄행위 불법행위를 언제까지나 덮어 둘 수는 없는 것이다. 국민의 인명을 살육 등 온갖 범죄행위의 원흉(직간접) 정보기관(국정원,안기부,중정)의 존재를 우리 국민은 조금도 필요가 없고 해체되어야 된다. 국가와 국민이 총체적으로 나서야 한다. 증거를 대라. 사실 확인을 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온 국민과 정부가 증거를 찾아 나서야 한다.

개혁이 아니라 수 십 년 그들의 수 십 년간의 엄청나고 수많은 비밀살인 유해물질투여 사건사고유발 수많은 국민살육 등 경악 할 그들의 범죄행위를 파헤쳐야 한다. 물론 도청속의 범죄도 처벌해야 한다. 도청 뿐 만 아니다. 악랄한 범죄단체를 파헤치자는 것이다. 그것이 본질인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증거확보에 한계가 있음으로 정부 여야정치권 각 단체 시민 언론이 나서 온 국민이 함께 하는 국민적 운동 예컨데 공소시효 배제 막대한 상금 포상 고발 제도 언론의 계도 등 그 외에도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만이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범죄정보국가를 종식시키고 조작공작 속에 묻혀진 국민의 분노를 풀어야 하며 범죄단체(국정원)를 해체하고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조치를 단행하는 것이 지금 한국사회에서 가장 먼저 단행해야 할 시급한 과제인 것이다.

더구나 국가기관 및 그와 연관된 반인륜적 반사회적 범죄행위는 공소시효가 없다고 본 필자는 알고 있고 국가기관의 범죄를 특히 (국정원,안기부,중정)의 범죄를 파헤치기 위해서 시효를 없애야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밝혀내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기한 없이 범국민적인 제보 참여 포상 계도등 획기적 방법을 총동원하여 수사해야 한다.
또한 국정원을 해체하고 축소된 불법행위가 없는 국내사찰이 폐지된 새로운 기관을 만들든지 경찰에 이관하든지 해야 한다. 지금까지 국정원(안기부,중정)에 의해 사생활침해 생존권유린 등과 엄청난 수의 국민이 비밀살해 된 것으로 보인다. 국정원은 현재는 도청이 없다고 해명했는데 여전히 수많은 반인륜적 반사회적 범죄행위가 국정원등 과거 안기부 중정의 조정을 받는범죄행위가 공공연히 지금도 자행되고 있다.

국정원의 짓이든 그 직간접조종을 받는자든 그 기관에 몸 담았든 자들이 옛 기관이나 개인들의 직간접조종을 받든 사적단체 소행이든 간에 개인단체이든 뿌리를 뽑아야 한다. 그중에는 외국인이 개입됐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눈에 잘못보이면 언제 어디서 죽거나 병들거나 불구가 되거나 생존권유린 유해물질 정신적 고문을 직간접으로 당할지 모르는 공포 속에 한국 국민은 살아가고 있고 침묵하고 있다. 악랄한 무법자들(안기부등)이 수천 만 국민을 속이고 우롱 기만 회유하고 있으며 국정원(안기부)과 그리고 협조하는 앞잡이 때문에 인권사각지대로 보이지 않는 비인권국가로 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권위주의적 독재권력 80년대 군사독재정권 이후 더욱 악랄해진 비밀 정보기관의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엄청난 반인륜적 반사회적 범죄행위와 연속성 정권 책임자와 연관된 사항을 파 헤쳐야 한다. 국민의 불신과 불안은 여기에도 있으며 국민의 지지여부는 바로 이곳에도 있는 것이다.

왜 정부 여야정치권 지도층과 단체 언론은 침묵하고 있는가?
지도층 단체 언론은 입을 봉하고 하고 있는가?
회유공작을 바라는가? 아니면 앞잡이인가?
국정원(안기부)예산 때문인가?
아니면 무슨 약점이라도 잡혀있는 것인가?
범죄단원(국정원,안기부,중정)의 범죄비밀과 그 앞잡이 때문인가?
더러운 살인마들 범죄단체의 정보에 의존해야만 하는가?
국민을 범죄정보국가로 몰아넣어야 하겠는가?

지금도 해결되지 못하는 수많은 사건들 국정원(안기부,중정)은 엄청나게 존재한다.
얼마든지 그들을 척결 할 수 있는 방법과 대책이 있는 것이다. 개혁이기도한 수십년된 악랄한 범죄단체를 파헤치자는 것이다. 알면서도 침묵하고 개혁 및 조치가 없는 한국, 위에서 밝힌 빙산의 일각이 아닌 국정원(안기부 중정)의 엄청난 범죄행위는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전 세계와 한국에 알려 질 날이 와야 될 것이다.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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