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행운의 잭팟 사나이 한국에서 탄생하다!
여러분은 믿을 수 있나요..
미국의 대표적인 로또 게임인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두 군데에서 동시에  잭팟을 터트린 엄청난 행운의 사나이가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탄생했다고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잭팟 로또게임들인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에서 동시에 한 사람이 잭팟을 터트린것은 세계 최초이다.

하지만 기자의 단독 취재 결과 기자는 또 한 차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의 행운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한국의 로또게임인 나눔 로또에도 1등에 당첨되었던 것이다.
이런 연속적인 대박 행운이 한사람에게 돌아가는것이 가능할까?
기자도 이 글을 쓰면서도 도저히 믿기질 않는다.
어렵게 수소문하여 그의 소재지를 찾아낸 기자는 실명을 밝히지 않고 그의 인터넷 카페의 닉네임을 쓰는 조건으로 독점 인터뷰를 하였다.

기자: 우선 무려 3가지의 대박 행운을 거머지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피불: 네 감사합니다. 아직도 가슴이 진정이 되지 않고 계속 땀만 나 하루에도 몇 차례 속옷을 갈아 입어요.

기자: 이렇게 직접 뵈니까 정말 잘 생기신것 같아요.

해피불: 네 그런 말을 자주 듣는편이에요.  하하(웃음)  농담입니다.

기자: 이렇게 엄청난 대박 행운이 연속으로 3번이나 찾아 왔는데 그때의 심정이 어땠나요?

해피불:처음에는 메가밀리언에 1등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웹사이트를 통해 알게 되었을때 다리에 힘이 풀려 그냥  바닥에 털석 주저 앉아버렸어요.

이제 드디어 이런 행운이 나한테 찾아왔구나 생각하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제 경제적인 압박에서 해방된다고 생각하니 형용할 수 없는 자유감이 밀려 왔어요.. 

근데 그날 저녁 이 돈을 앞으로 어떻게 쓸까 하면서 행복한 상상을 하는데 갑자기 TV가 보고 싶어 지는거예요.. 그래서 TV를 켰는데 마침 우리나라 나눔 로또 추첨 방송을 하는거예요..  

근데요.  추첨된 숫자들이 자꾸 눈에 익는거예요,,  26, 30, 31, 32,33, 40

숨이 콱 막혔어요. 부들거리는 손으로 지갑을 꺼내 로또 용지를 확인했어요.

저는 같은 로또 번호를 매주 사거던요, 또 당첨된거예요.. 정말 심장 마비에 걸리겠더라구요.. 

내가 혹시 잘못봤나 싶어 컴퓨터 앞으로 달려가 인터넷을 봤어요.. 

당첨 번호가 맞는거예요.  또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아마 수십번은 확인했을거예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난 고함을 질렀어요..   "와---- 또 됐다!"  그날 밤은 한 숨도 못 잤어요.. 정말 이런 행운을 끌어 당겨 준 나의 내면의 존재와 우주에게 감사했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  일단 바깥에 나가 산책이라도 좀 하자 싶어 밖으로 나왔어요..  가족들과 드라이브라도 가고 싶었지만 흥분된 마음에 핸들을 못잡을것 같더라구요..  푸른 하늘과 떠 다니는 구름,  상쾌한 바람, 떨어지는 낙엽, 너무 좋았어요, 

감사한 마음이 물 밀듯이 밀려왔어요. 

다시 또 눈물이 주루룩 흘렀지만 지나가는 사람이 쳐다봐도 부끄럽지 않았어요.. 

그때 번뜩 파워볼 로또 게임도 추첨했겠네 하는 생각에 다시 집에 들어 갔어요..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을 같이 구매했거던요..
그땐 어떤 확신이 들었어요 또 당첨이라구요.  다시 한번 미국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또 다시 당첨되었더군요.. 그땐 이상하게 이전처럼 놀라지는 않았어요. 

그냥 한 없이 감사한 마음만 들었어요 행복한 기분도요..   그땐 면역이 됐었나봐요.  훗(웃음)

기자: 네...   그러실만 하시겠어요.  또 놀라시면 구급차에 실려 갔을지도 모르잖아요.. 하하(웃음)
그리고 아까 내면의 존재와 우주에 대해  잠깐 언급하셨는데 종교적인 관점에서 하느님같은 신(God)으로 해석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해피불: 네 그렇게 이해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종교적인 관점을 떠나 내 안 깊은 곳에 또 다른 내가 있다고 믿습니다. 또 다른 나를 저는 내면의 존재라고 부르지요.  이 내면의 존재는 내가 생각하는 것을 우주의 힘을 통해 저에게 끌어 당겨 줍니다. 그것이 좋은 것이던 안 좋은 것이던 간에요..  

이것을 \'끌어 당김의 법칙\'이라고 하지요.   

혹시 \'시크릿\'이란 책 읽어 보셨나요?

기자: 네..  아주 흥미롭게 읽어 봤습니다.  풍요를 생각하면 풍요가 빈곤을 생각하면 빈곤이 끌어 당겨 진다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해피불: 네.. 덧 붙이자면 "난 빈곤해지고 싶지않아"라고 생각해도 내면의 존재는 예스나 노를 모릅니다.  빈곤 그 자체를 끌어 당길 뿐입니다.  저는 그래서 "난 풍요롭다"라고 내 자신에게 말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 풍요로운 감정을 느끼는거죠..

기자: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것 같습니다.  엄청난 부를 손에 지셨는데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건가요?

해피불: 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성장앨범 사업과  태양광 발전 사업에 투자를 일부 하고요.. 또 투자 조합 같은 것을 만들어서 제가 활동하고 있는 시크릿 카페의  회원들이 사업을 하신다면 그 사업 자금을 일부 투자하고 그 투자 수익금은 다시 투자 조합에 귀속시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그런 창업 투자 같은 일 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향후에는 소아 병원을 건립해서 고칠 수 있는데도 치료비가 없어  병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을 도와 주고 싶습니다.

기자: 네 아주 바람직한 일을 하시려고 하네요.. 

그런데 왜 투자 조합을 시크릿 회원들에게만으로 한정 지어실려고 하시는지요?

해피불:  네  우리 회원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원들은 부를 끌어 당기실테고 하시고자 하는 사업들은  무조건 성공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불어난 투자 수익은 더 많은 회원들에게 재투자하여  혜택을 주자는 것입니다.

부는 혼자만 소유해서는 안됩니다.

베품은 더 많은 풍요를 끌어 당겨 줍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카페에 가입하시고 열심히 활동하셔서 이러한 진리를 깨닫게 되면 혜택을 받겠지요..  우리 카페는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기자: 저도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갑니다. 저도 해피불님이 하신 말씀을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해피불: 네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서서 가는 행운의 사나이의 뒷모습은 무척이나 아름다워 보였다. 단지 엄청난 부를 가지게 되어서가 아니다. 그 부를 혼자가 아닌 세상 사람들과 나눌려고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던 것이다.










메가밀리언: 1억7천만:1
파워볼: 1억 9천만:1
나눔로또: 815만:1



이 세개가 하루에 연속으로 당첨되는게......
생각만 해도 그냥 후덜덜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