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자가 너무 많다고 깝사는 애들 봐라(그래서 조작이라고 나불대는 놈들).. 횽이 설명해줄께
로또 당첨확률이 800만분에 1이지... 근데 로또는 한주에 400억원정도 팔리니까 4천만게임이란 말야...
(왜 1등 당첨금은 100억인데 판매금액이 400억이냐고 깝사는 병신들 없겠지?)
800만분의 1의 확률로 당첨자가 나오니깐 한주에 5명정도 나오는게 정상이지!
근데 값자기 이번주에 왜 독식이 나왔냐고?
로또 독식확률을 일전에 어느 현자가 알려준적 있는데 4%정도 된다고 하더라..
일년이 보통 52주 정도 인데 그중 독식이 두번 나오면 얼추 4% 정도 된다.
즉 독식은 일년에 1번 내지 2번 나오는게 확률적으로 맞는거란거야...
근데 작년에 이월도 2번있었고 독식도 3번이나 있었지? 그이유는 판매량이 올해보다 적었기 때문이다.
작년 이월금이 모두 90억원대였고 독식도 99억과 100억으로 보통 100억을 넘지 않았다. 마지막 독식만 102억이다.
근데 올해 1등 당첨금을 보자! 올해는 독식을 한다면 보통 105정도의 당첨금이 된다.
국민은행 시절의 예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당첨금이 100억을 넘어가면 독식이 나올 확률은 매우 희박해진다.
실제로 국민은행 시절 독식은 모두 90억대였다.(단 로또가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바뀐후만 따져서)

결론 : 로또가 조작이라고 깝사는 애들 맨날 똑같은 논리로 조작 어쩌고 하지 말고 설득력있는 논리로 조작이라고 깝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