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지대는 로갤이건 대충갤이건 눈팅하려면 제대로해라. 차라리 며칠전에 일어난 로갤에 현피사건인 검사님과 쿠마 근데 쿠마는 적어도 폰번호 깔만큼 깡다구는 있었더라. 니처럼 그렇게 구라 작작해재끼면서 끝까지 내가 안졌소 하는 유치뽕짝질은 안하더라. 그리고 니는 디시신참 축에도 못끼는 듣보잡에 불과한 놈인데 뭔놈의 이 검사님과 비교질이나 해재끼면서 동급으로 치부받을려고하냐? 와? 이 검사님 명예와 권력에 묻어가려는 그런 기생충같은새끼인감보지? 또 지 눈까리에 맘에 들지않는 리플이람서 지울껀 뻔하제. 니새끼는 나한테 안되는 이유는 간단명료해. 넌 폰번호 깔만치만큼 없는 소인배새끼인데다가 용기도없거니와 자의식이 너무 과잉으로 실행되서 객기부리는게지. 와? 지금이라도 현피 함 뜰까? 또 이야기 나오면 삭제할께 뻔하제 디시 7년 인생이 이러한 듣보잡에 의해 몇달도 못한 신참이 되어버리는 아주 웃긴 상황ㅋㅋㅋㅋㅋㅋㅋ 디시에서 그나마 머리 빠삭하게 돌아가는 놈들이 젖비리내나는 젊은놈들이거니와 소문에 빠른놈들도 어리노무시키들인데. 어찌 너같은 나이도 어리노무시키가 할줄아는거라곤 몇푼쥐어들고가서 피방가서 겜질하는거 말고 뭐있노? 그럴시간에 디시의 역사와 검사님의 관한 모든 기원과 과거사를 다 알고 오레이. 니가 귀여운게 뭔줄아남? 무한지대 라는 닉네임 기억해주고 아는사람 아무도 없는디. 이 검사님 닉 거론하면서 글 싸질러야만 리플이나 간신히 몇개 건지는 그러한 기생충이라는 사실은 변함이없다.

너같은새끼들이 아주 검사님 노릿감으론 제격이여 임마.
꼴에 고추에 털난 사내새끼라서 자존심은 있어서 현피 들먹이면서 까불거리다가
정작 만나는자는 제안을 먼저 건네니 조용하게 로그아웃한 놈이 무엇이던가..

그리고 끝까지 나는 안졌소 말할라고
니 닉을 앞서 이야기해서 주도해가듯이 말하는데
그때 기억하는 대충갤러들한테 물어보그레이.

처음에는 내가 니한테 훈계식으로 꾸지람해재끼니 토라져서 검사님보고 쌩지랄하더이다.
그러다가 이 검사님이 함 만나볼까잉? 라는 말과 함께 대충갤에 난동이 부러졌고.
결국에는 만나자는 뜻이 변함이없는 검사님의 끝없는 러쉬에 그만 무너져서
난 다시 디시안한다 라는 말과함께 사라졌던 놈이 너인 것을 까믁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기억해보그레이.
나한테 특대 영광굴비 뼈쪼가리도 없을정도로 개발렸든 놈들이 난 다신 디시 안한다고 큰소리치고선
얼마못가 니처럼 검사님한테 애정좀 달라고 타령가 부르는 놈들이 한둘이 아닌게지.

아주 극단적인 자료를 보여줄란가?
무한지대 니 갤로그 들어갔다가 내 갤로그 들어와보레이.
니깟놈이 생각한 검사님의 캐릭터가 과연 진실이였을지 아니였을지 딱 답이 나오는기다.

보고나서 좌절감과 쓰라린 패배감에 로또 캐내상 말고 검사님 캐내상 당하고 집에 느그부모가 아끼던
인삼주나 따묵지말고.

차라리 쿠마처럼 패배인정하고 조용히 갤질하는 놈이 낫제.
니처럼 유치하게 나는 안졌소~ 이지랄거리는 아햏들은 빠찐코 문지기나 시켜야 되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