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횽들은.. "  아.병맛새퀴야.. 로또는... 그냥 운이다.." 이렇게 말하겠지만..
그건 나도 알지..800만 분의 1.....

아... 글로 설명할려니까.... 조낸 귀찮아 지네...

한  2주 정도 됐거든?? 가끔 로또 번호에 대해서 나름 진지하게 연구 해보고.. 사기도 했지...

그래서.. 2주 전부터  나름... 번호가 나오는 규칙을...  알게 됐고..
그 중에서 이 번호 안에서 나올거다.. 하고 찍은 번호는   2주동안 5개 정도는 포함 되어 있더라고...
그럼.. 번호를 몇개정도나  골라 놓냐고???

번호 연구 해보면.. 한  16~18개 정도 나오는데...
이건 너무 방대 하잖아???  여기서 4~5개 정도는....
그 전주 번호를 보면서.. 지우고 있고....  너무 치우치거나...
너무 번호대가 몰려 있으면....

그러면.. 한   11~13개 정도의 번호가 남고... 여기서
조합을 해가면서 일주일에 1만원씩 사고 있지...
여기서 형들은 " 병맛아.. 니 말이 맞으면.. 그 조합대로 십만원이든 몇만원이든  다 조합해서 사지 외 안사냐? "
이렇게 말하겠지만.. 아직 나름 연구 초기고.. 그만한 경제 사정도 안되니까....

암튼...  11~13개의 번호 조합중에 골라서 사는데..

2주 전부터.. 이 11~13개 번호 중에... 저저번주.. 2등 가능..
저번주..... 3등 가능 이였어....

난 조합 운이 없었나...  4등도 못했고..  5등 하나 됐어...

" 개늠아.. 어떻게 조합하는 숫자를 찼는데?? 그거나 말하고 껒여!"
이렇게 말하겠지???

근데 솔직히.. 이건  아직 비밀로 할거임....  
내 예상과 비스무리 하게 된다면....  앞으로 5~6개월 안에..
1~3등은  한번 먹을거 같고...
4등은 한두달에 한번은 될거 같은 느낌이야...


물론... 횽들은  여러 병맛중에 하나라고 생각 하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나름 근거가 있다고 생각하는 방법임....


좋은 결과 들고 오겠습니다....

참고로.매주 만원 어치씩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3등 한번 된 뒤로....   몇개월 안 맞아서..
연구를 시작 하게 되었습죠....

행운을 빌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