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가 디시하길래 따라서 해봤는데... ㅋㅋ

아직 디시한지 10일도 안된 인간입니다.

로또 1회차 추첨일이 2002년 12월 7일인데  2002년도에는 한기억이 없는데 확실한건 2003년부터는 했거든요..

2003년도에는 몇달에 한번씩 2000원어치(그당시 로또 한게임에 2000원) 하는게 끝이었고 오래안할때는 반년이상도 안하고 그랬어요 ㅋㅋ

2004년부터 2008년까지도 틈틈이 1~2게임 하고 한달에 한번 몇달에 한번 뭐 그렇게 하고 끝이었거든요..

그런데 불과 1년전부터 로또 구입횟수가 많아지고 금액도 커지고 요즘에는 매주 로또를 구매하고 있네요 ㅋㅋ

역쉬 청년실업..~~ 불경기면 복권 사업은 더 잘되는건가??

아무튼 요근래 1년사이에 기억나는건 5천원 2번정도 한것 같고 9천원 한번 한것 같고 그이외에는 1천원에서 ~ 3천원사이로 매주 한것 같고..

저번주부터는 매주 2게임만 하기로 마음 딱 정했꺼든요 ㅋㅋ

아직까지 내 기억상으로  1만원까지 한기억은 없어요 ㅋㅋ  남동생이 로또 2천원하는시절 2만원어치 하고 모두 꽝 되는것 봤었는데 말예요

한번 구입금액이 커지니 차츰차츰 구입금액이 커지더라구요 ㅋㅋ 언제 한번 만원지르게 되면은 그다음에는 2만원도 지르게 되겠져 ㅋㅋ

지금까지 로또 한거는 로또초창기부터 한거죠 ㅋㅋ 7년은 된것 같네요... 그런데 5등  3번 당첨되고 끝이었어요 ㅋㅋ  4등도 되어보질 못햇네요..

언제 한번 만원 질러볼까 생각중이에요 ㅋㅋ  9천원이 최고인데 ㅋㅋ 그 9천원도 5천원은 5등당첨된거 교환하면서 로또산거를 5천원으로 쳐서

9천원인거예요 ㅋㅋ    제 생일날 만원한번 질러봐야겠어요 ㅋㅋ 뭔가 의미있는날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