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집.차 이딴 개 씹소리 꺼지시고.
일단 1등이 됐을때 흥분하는 순간 캐서민인 우리는 억! 하고 심장마비 크리터질확률 50% 이니
일단 무조건 무덤덤 맘속으로 가라않혀, 그래야 주위 넘들이 눈치를 못챔, 일단 당사자 외의 타인에겐
절대 무조건 적인 비밀을 지켜야만이 1등이 된 의미가 있음. 억하고 뒤지고 싶으면 존내 까발리고 댕겨봐
듣도보도 못한 타지역에서 거지보다 더 슬픈 사연을 울부짖으며 돈꿔달라고 지랄생쇼를 하는 파리들이 꼬일테니

다니는 회사에 아무말 없이 결근 및 사직서를 제출하는것도 자제,

돈이 20억이 생기든 30억이 생기든 월급 100~200 받으며 생활해왔던 지난날의 과거가 있기 때문에,
돈을 쓰는 방법조차 모르고, 눈깔이 뒤집히는 순간 좆되는거임

일단, 은행에 그냥 고이 모셔놔, 그리고 매달 나오는 이자로, 천천히 빛을 갚아나가 1년이 됐든 2년이 됐든,
그 후, 적금통장 등 다수 만들어서 매달 나오는 이자액으로만 적금을 부어, 그렇게 한 1~3년 막 굴려

어느정도 큰돈에 정신과 몸이 안정적으로 이상적인 판단이 가능하게 될때 적금은 이제 그만놔두고,
매달 나오는 이자로 주가가 약한 성장주를 하나 잘 골라서 매달 지분을 사놓는거야

그렇게 직장생활 해가며, 이자 놀음을 하면서 한 5년 정도 뒤 자신을 돌아보는거야, 안정적이고, 돈 굴릴줄 아는
사람이 탄생한거지,

사람이 탄생하기 까지 참고, 또 참아야되

1등이 된다고 끝 난게 아니야.

집사고 차사고 빛갚고 돈 나눠주고 할 돈이 못되 10억이란 돈은,
당장의 10억이면 인생이 바뀔것 같지만,  고소득 연봉자의 1년 연봉밖에 안되는 작은 돈이구

당장 10억이 생겨서 눈 뒤집힐 사람은, 10억을 담을 그릇이 못되는 사람들이야 그런사람들에게 20억 100억을 준들
무슨소용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