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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카드의 대상과 경주 대지진 이후 한국의 미래.txt

ㅇㅇ(95.211) 2020.06.15 20:59:12
조회 1647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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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도쿄 올림픽에 관련된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고 '도쿄 올림픽이 열릴때 일본에 재앙들이 닥치게되는게 아닐까'하며 관심들을 가지는데, 사실 저 카드에서 숨겨진 재앙의 진짜 주체는 한국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너지는 와코 타워와 그 아래에 오륜기를 상징하는 옷을 입은 사람들만 보고는 올림픽 시기에 도쿄에서 사람들이 재앙을 겪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반쯤은 맞다


그러나 왼쪽을 자세히 보면 경주를 상징하는 첨성대가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 숨겨져있다. 첨성대에는 토끼 문양이 그려져있는데 이는 한국을 상징한다. 게다가 하늘과 구름의 색깔은 한국 태극기의 파랑, 빨강 색깔과 유사하다


태극 배경에 경주를 상징하는 첨성대가 무너지는 전체적인 구도, 위치, 연출 등을 보면 경주는 도쿄보다 훨씬 큰 타격을 받게될것이며 아마도 지진일것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다


저렇게 교묘하게 숨겨놓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한국에만 지진을 일으키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자신들에 의해 발생된 인공적인 사건들에 위화감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문에 일본에 지진을 일으킬때 경주에 지진을 일으키는것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은 일본에 지진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 근처 경주에도 지진이 일어났을것이라 두루뭉실 여길것이다. 경주는 2016년에 지진 관측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지진이 일어났었는데 아직까지도 전문가들은 원인을 모르고있다. 왜냐면 그것이 인공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 경주 대지진으로 인해 한국은 종말을 고할것이지만 거의 모든 세계인들은 본질적으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본의 지진에 관심을 가질것이다. 이는 당장 중요한것같이 보이는 물질적인것을 중요시하는 반면 별로 눈에 안띄는 본질적인것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현대인들의 어리석은 물질론적 사고관을 드러낸다.





저 카드의 진짜 주체를 알았다면 의문점이 생긴다. 세계를 전부 지배하고 있으며 모든 일을 다 할수 있는 커튼 뒤의 실력자들이 대체 왜 25년 전부터 경주 대지진을 계획하고 2020 도쿄 올림픽을 뜬금없이 결정짓더니 2016년에 경주에 인공 지진으로 미리 준비까지하며 중요시하게 여기는것일까


왜 고작 인구 25만밖에 안되는 변두리 시에 지진 일으키는것이 도쿄 올림픽보다 더 중요하며 천문학적인 돈과 기술과 인력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것일까


경주가 뭐길래 저러는것일까? 서울도 아니고 경주에, 그것도 핵폭탄도 아니고 지진을 일으키려고 최소 25년 이상 세계 최고의 실세들이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준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에 대해 알려면 먼저 유대인들의 이데올로기를 알아야한다. 프리메이슨들중 적지 않은 수가 유대인들이며 거의 모든 최상위층에는 유대인들이 있다.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려면 유대교적인 사상을 알아야한다





유대교 경전에서는 민족, 성읍 등을 하나의 단수 여성으로 지칭하며 의식과 의지를 가진 실존하는 대상으로 여긴다


유대교 신이 직접 북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를 아홀라, 남 유다의 수도 예루살렘을 아홀리바라고 칭하는 내용이 있다. 유대교 신에 의하면 예루살렘은 고대 아모리인들이 성읍을 지을때 '태어났는데' 아모리인들이 하찮게 대했는지 처음 태어났을때는 핏덩이였으며 다 죽어가고 있었고 탯줄도 자르지 않은 여자였다고 한다


또 신부 예루살렘, 예루살렘의 딸, 단장한 예루살렘과 혼인하는 왕, (아마도 미국의 도시로 추측되는) 큰 음란한 여인 바빌론 등의 언급이 나오며 이스라엘의 왕은 예루살렘 성읍을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자아가 있는 객체에게 말을 거는듯한 내용도 있다


바다가 뱉어낸다던지 땅이 안식을 취한다던지 보좌가 말을 한다던지 하는 내용들 또한 있는데, 유대교적인 존재론에 따르면 존재의 대상 범위를 비정형적이며 비물질적인것까지 확대하여 파악하는것이다


소돔과 고모라가 사해 남부 수중 1.8m까지 잠기고 땅 그 자체가 가라앉혀진것은 유대교도들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인들이 죄를 짓고 벌을 받을때 신이 사람만 죽이지 않고 '소돔'과 '고모라'라는 실존하는 존재까지 같이 벌을 내렸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물질적 공간을 지배하는 물리적인 남자(왕, 지도자), 물질 이면의 공간을 다스리는 영적인 여자(성읍, 민족), 하늘의 군상 등 세 독립적인 존재들이 작용하며 세상 표면에 현상, 사건, 역사 등을 일으킨다고 여기는 삼층 구조의 세계관을 가졌는데 이는 유대인들만의 아주 독특한 사상이다





유대인들은 '한국'이라는 존재가 경주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현대 이스라엘의 수도가 텔아비브이지만 이스라엘의 본질적 실체는 예루살렘에 있듯이, 한국의 수도는 서울이지만 본질적 실체는 경주라고 생각하는것이다


신라부터 현대 한국까지의 역사를 돌아보면 나라가 파괴된 경우는 한번도 없었으며 전부 이양되는 형태로 계승되었을뿐이다. 신라에서 고려로 넘어갈때에도 나라를 그냥 넘겨줬었고,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갈때에도 내부에서 왕을 몰아내고 왕조가 바뀌는 식이었으며, 조선에서 한국으로 넘어갈때에도 일본에 나라를 넘겨준 뒤 다시 되돌려받는 형식을 취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의 영적인 사고구조에 의해 봤을때는 나라 이름과 왕조만 바뀌었을뿐 한국은 2천년 동안 한번도 '다른' 존재로 바뀌지 않고 쭉 이어져 내려온것이다. 그 시각에서 보자면 경주는 아직까지도 여전히 한국이라는 존재의 실체인것이다





그렇다면 왜 핵미사일도 아니고 고작 지진인것일까? 민족, 성읍 등의 영적인 실체의 존립 근거는 땅에 의해 발생되기 때문이다. 예루살렘 성읍이 수차례 파괴되었어도 고대 아모리인들에 의해 처음 '태어났을때'부터 쭉 실존해왔듯이, 영적인 존재는 단지 성읍이 파괴되거나 건물이 파괴되는것에 의해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한국'이라는 존재를 없애기 위해 경주 대지진을 계획하고 무려 25년간이나 엄청난 투자를 하는것이다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유기체적인 그룹의 비유도 아닌 허상적인것을 없애기 위해 고작 지진을 일으키려고 저짓거리를 하는거냐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현대인들 입장에서 봤을때 유대인들은 분명 또라이들이지만, 세상 이면의 구조를 파악하고 행동하는 믿음의 영역으로 보자면 그들만큼 탁월한 존재들도 없다





무지한 사람들은 저 위의 카드를 보고 일본 올림픽 기간에 재앙이 발생할것이라고 파악한다


그러나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보이는것에 감춰진 더 중요한것이라는 연출적 구도와 인공적인 방식에 의한 한국이라는 영적인 존재의 소멸을 파악하는것이다


한국의 죽음은 '어라?'라고 할 틈도 없이 신속하게 소멸되는, 마치 운세도 좋고 물질도 풍부하고 권세도 누리는 권력자가 뒷간에 앉아있다가 똥통에 빠져 죽는 초라하고 어이없고 관심도 못받고 코믹하고 싸구려같은 그런 종류의 죽음이다


비참한 비극이라는것은 아무리 못해도 최소한의 무게가 있는법인데 한국의 죽음은 시트콤같고 쌈마이스러운 요소가 병립되었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그들의 어미가 똥숫간에서 순식간에 추락해 스올로 떨어져 내려간줄도 모르고, 도쿄 올림픽이 일어날때 일본에 재앙들이 일어나는것만 보고는 굉장히 좋아할것이다


또 거의 모든 세계 사람들도 비참한 재앙의 단초가 시작된줄도 모르고 당장 눈에 보이는 큰 물질적 사건들에 집중하며 일본을 바라볼것이다





한국의 죽음이라는 이 일은 세상 이면에서 구상되고 표면에 일어났지만 근원적으로 보자면 그 위의 층위에서 승인되었기에 발생한것이며, 승인되었다는것은 신에게 버림받았다는 뜻이다


분명 한국은 그녀 스스로가 생각하듯이 운이 굉장히 강한 존재이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2천년 동안 항상 운이 따라왔었고 근대부터는 운이 더욱더 상승했기 때문이다


유형, 무형의 유산들 또한 엄청난 혜택들로 많이 받아온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녀는 그 모든것을 가지고 너무나도 많은 악들을 저질러왔다.


애초에 다스리거나 판단할 자격조차 없었던 존재가 자신의 세(勢)만 믿고는 자신의 위치가 천년만년 갈 것이라고 착각하며 너무도 많은 악을 저질러왔다.


세상 그 누구보다 약삭빠르고 쥐새끼같은 한국이 영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그 어떠한 위험도 감지하지 못했다는것은 실제로 그 층위까지는 전혀 위험요소가 없었다는 뜻일것이다


한국은 눈에 보이는 모든 구조에 위험성이 없어지자 온갖 악을 저질러왔는데 이때문에 신으로부터 버림받게 되었고 경주 대지진이라는 형태로 순식간에 멸망한것이다.





유대인들이 한국을 없앤것에는 이유가 있다. 삼층적 구조속에서 두번째의 영적인 존재를 없앤 뒤 그 자리에 반쪽짜리 메시야를 넣기 위한것이다


유대인들에게 세상을 뒤집는것은 주머니 속에 있는 물건 꺼내는것보다 더 쉬운일이다. 만약 그들의 목적이 세상 멸망뿐이었다면 진작에 그렇게 했을것이다


유대인들이 전후 75년 이상되는 장기간의 인공적인 평화와 번영까지 만들어내며 수많은 계획들을 세운것은 단지 사람들의 목숨이나 물질적 파괴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사람들의 영혼을 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거짓 메시야를 신으로 섬기게끔 하려고 삼층 구조속에서 두번째 것을 없애고 그 위치에 메시야를 집어넣으려고 하는것이다





아마 수많은 한국인들은 똥숫간 아래로 순식간에 사그러져 코믹하게 죽은 한국을 당장은 느끼지 못할것이다. 워낙에 의식이 흐릿하고 두루뭉실 사물을 인지하는 피상에 의해 살아가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이 영적인 진공상태는 한국전쟁 이후 물질적인 진공상태까지 있게 되면서 비로소 실감하게 될 것이다


한국에 큰 전쟁이 일어나게되면 수많은 물질적인 것들이 사라지고 정부, 경찰력, 치안 유지 요소들이 전부 사라지게 되는데 전쟁의 어느시점에서 인공적으로 일으켜진 백두산 폭발로 인해 전쟁이 인공적으로 끝나게 될 것이다


이후 부당하게 성욕이 억압되어온 한국 남자들의 봉인이 풀리고 백두산 폭발로 인해 위에서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진공상태의 한국에 내려오게 될 것이다


유물론적인 이데올로기가 주입되며 강제적으로 행동이 억압되어오다 그 어떤 교육도 받지 못한 존재들이 한순간 무제한적인 자유를 누리게 된다면 그것은 디스토피아 그 자체일것이다


영혼이 물질로 가득 채워진 북한 주민들은 조선 빈농보다도 더 사악하며 잔인할 것이다. 왜냐면 근본적으로 작동하는 양심 자체가 물질적인 구도 속에서 제한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에게는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자신들을 지켜줄 그 어떠한것도 없어서 완전한 일방적인 구도 속에서 유물론 범죄자들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불법적인 고통들을 받게되는것이다





바로 이 시기, 전쟁이 끝난 후의 시기에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종교를 선택할수밖에 없게 된다. 종교를 필수적으로 선택할수밖에 없는데에는 세가지 이유가 있다


이데올로기라는것은 종교성과 근본적으로 작동하는 원리가 같으며 심리적인 성욕과도 같은데 정치로 작동해오던 욕구해소가 사라지게 되고 망망대해에 놓여지게 되면 사람들은 그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그 대신할것을 찾기 때문이다


또 종교는 물질적, 영적 진공상태에 놓인 무방비의 한국인들의 피난처의 역할도 한다. 종교는 최소한의 영역내에서 조잡하지만 임시적으로 구색을 갖춘 쉘터 또는 작은 정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전쟁, 기근, 재앙, 자연재해, 경제의 붕괴, 범죄의 창궐 등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파멸적 고통을 겪으며 미래에 어떠한 희망도 안보이고 오직 절망밖에 없다고 느껴지면 사람은 최후의 수단으로 종교를 찾게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교의 대부흥 또한 유대인들의 계획중 일부이다. 사이비 종교들은 가짜 메시야가 오기 전에 세례 요한의 역할을 하게되며 교두보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것이다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신도교 등 기존 정통 종교들에 사람이 몰리며 부흥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창가학회 등의 사이비 종교들도 부흥하게 될 것이다


불교에서 신령한 체험을 하게되면 사이비 종교에서도 같은 체험이 일어난다. 천주교에서 기적이 일어나면 사이비 종교에서도 같은 현상이 보여진다. 기독교에서 큰 역사들이 일어나면 사이비 종교에서도 똑같이 보여지는것들이 일어난다


피상적으로 봤을때 사이비 종교들은 기존 정통 종교들과 완전히 똑같이 보이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속아넘어가게 될 것이다. 거기다 사이비 종교인들 특유의 위선속에 감춰진 잔인함과 광기에 가까운 집요함이 더해지면 속아넘어가는 수는 더 많아질것이다


신천지에서는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 10년 동안 연구했다고 한다. 조직 스토킹 피해자들중 일부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가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여호와의 증인들이 은밀하게 십수년 이상 걸쳐 조직 스토킹이라는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는 그 기간동안 DB를 구축해 놓고 있다가 이후 때가 되었을때 교단 전도를 위해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사이비 교도들의 사악함은 대중들이 생각하는것 이상이다. 오대양 사건의 교주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였다. 존스타운이나 옴진리교 또한 전부 주류에서 벗어난 이상한 종교들이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오는 피상적으로 다뤄지는 그런종류의 것들이랑은 상상을 초월하는 사악함을 가지고 있는게 사이비 교도들이다. 그들의 정신세계는 정상적인 사람과 너무 이질적이고 동떨어져있는데, 다만 필사적인 위선으로 그것을 감추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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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쯤부터 여호와의 증인들이 전국 이곳저곳에 팜플렛을 놓고 서있는 전도행위를 갑자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9년 여름에는 신천지 교도들이 전국 이곳저곳에 어깨 띠를 메고 대놓고 전도를 하기 시작했다


여호와의 증인은 프리메이슨 최상위 그룹이었던 러셀이라는 사람이 만든 종교로서 태생 자체가 악마적인 속성을 가지고있으며 한국 여호와의 증인들 또한 프리메이슨들과 연관되어있다


신천지도 마찬가지로 한국의 이너써클과 연관되어있으며, 이너써클과 연관되어 있다는 소리는 프리메이슨과 연관되어 있다는 소리이다


사악한 사이비 교도들은 앞으로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리라는것과 진공상태가 있으리라는것을 알면서도 그 정보를 가지고 교세 확장을 위해 교활하게 위선으로 감추며 전도를 하기 시작하는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매일매일마다 편하고 웃는 얼굴로 한 장소에서 꾸준히 팜플렛을 놓고 서있기만 하는 전략을 세웠는데, 사람들이 굳이 의식적으로 인식하지 않아도 주변시에 의한 시각적 자극에 의해 자연스레 편안한 이미지로 가랑비에 옷젖듯이 각인되게 되기 때문에 나중에 종교 선택의 접근성이 높아지리라 생각하는것 같다


신천지 또한 기존에는 대학교 과제라느니 하면서 음침하게 전도해오다가 여호와의 증인들처럼 시각적으로 기억되는 장기적 전략을 세우는것 같다


그들은 한편에서는 스토킹 등으로 영혼을 짓밟아가면서 한편으로는 장기간에 걸친 가랑비에 옷젖는 전략을 추구하는데, 그 위선적 행태를 보면 사이비 교도들이 얼마나 인간이 아닌 악마적인 존재들이며 사람의 영혼을 갈망하는지 알 수 있다


사실 거짓 메시야는 위기의 한국인들을 구하기만 하면 충분히 숭앙받으며 살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한국이라는 영적인 존재를 없애 진공상태로 만들었고 사이비 종교를 통해 교두보를 만들었다


그 이유는 그 메시야의 정부는 본질적으로 종교적 속성을 띄기 때문이다. 물론 피상적으로 작동하는것은 정치 기구와 같지만 본질적으로는 그것은 종교 단체이기 때문이다. 가짜 메시야 정부는 단어만 정부일뿐이지 메시야를 신으로 모시는 사이비 교단의 연장선상이다


보통 사람과는 궤를 달리하는 여호와의 증인같은 악마적인 컬트 사이비 교도들에게 수많은 사람들이 더해지고 세를 얻으며 진공상태에서 작은 왕국을 구축해 마음껏 열매를 맺게된다면 필연적으로 고통과 불행과 저주가 가득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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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고통이 있으며 이상한 종교인들에게까지 고통을 받는 의지할데 없는 진공상태의 한국인들의 울부짖음이 임계점에 차게될때, 바로 그때 영웅처럼 메시야가 등장하게 될 것이다


그는 한국인들의 바람대로 근본적인 감시와 통제 체제를 구축할것이며, 한국인들의 요구대로 종교 자체를 금지할것이다. 전부 한국인들 스스로가 바래서 행하는 일들이다


이때 불교, 기독교, 신도교, 이슬람교 등의 기존 정통 종교들 또한 사이비 종교와 같은 카테고리에 묶여서 금지당하게 될 것이다


종교가 금지당할때, 여호와의 증인같이 세계정부의 지도자가 그리스도라는 거짓 교리로 가르치는 사이비 종교들은 침묵하겠지만 몇몇 사이비 종교들은 미리 각본으로 짜여진 '연출된 저항'을 할것이다


그동안 제한된 섹터에서 자치권을 누리며 왕처럼 군림하던 존재들이 권리를 잃기 싫어서 추악한 발악을 한다던지, 음침하게 더 숨는다던지, 돈을 가지고 튄다던지 하는식으로 온갖 추태를 보이는데 이는 사람들에게 종교인의 저항 자체를 추악하게 보이게끔 이미지적으로 각인시키게 된다


그리고 기존 정통 불교, 기독교, 신도교 등의 종교인들의 저항 또한 같은 발악으로 여겨져 그 어느누구의 지지도 받지 못하게 된다


불교 스님이 아무리 신실하더라도, 기독교 성도가 아무리 깨끗하더라도, 신도교인이 아무리 선량하더라도 일단 종교를 가지는것 자체가 죄악시되는것이다. 종교를 가진다는것은 그동안 진공상태에서 끔찍한 죄악들을 저지른 사이비 교도들과 같은 부류로 취급되게 될 것이다


메시야 밑에서 이루어질 감시와 통제 시스템에 대한 저항 또한 마찬가지이다. 개인의 권리와 자유에 대한 호소를 하더라도 그들의 포지션 자체가 그동안 죄악들을 저질러온 인간들과 같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려고 저러는것 같다고 여길것이다





분명 세상의 표면에 처음 등장한 그 메시야는 겉보기에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주며 어떠한것도 요구하지 않고 선하고 능력있는 존재처럼 보일것이다. 실제로도 모든 건물이 초토화된 땅 위에서 건물들이 생겨나고 물질적으로 전보다 더 크게 번영할것이다


전쟁중 한국의 모든 건물이 초토화되며 황량하게 되는것은 시각적 자극을 위해 의도적으로 행한것이다. 매우 인공적인 속성의 그 전쟁은 진공상태를 만드는 목적 외에도 시각적 자극이라는 목적도 있다. 다가올 거짓 메시야 통치의 번영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일부러 건물들을 초토화 시키는것이다


사이비 종교 믿었던게 왜 반쪽짜리 메시야에 종속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DNA라는 유전자를 통해 사람의 구조가 물질적으로 만들어지듯이, 영적인것을 통해 인간의 운명 또한 만들어진다. 0%와 100%는 인간의 영역이지만 99%는 악마의 영역이기 때문에 사이비 종교를 믿는다는것은 악마를 믿는다는것이고 그 말은 사탄의 독생자를 믿는다는 소리이다


인간이 피상적인 의식으로 아무리 애를 써도 그 상위에서 결정된 일들을 거스를수 없다. 그렇기때문에 사이비 종교를 믿는 그 순간 사탄의 아들에게 종속되는것이 결정되는것이다


90년대만 하더라도 불교는 아무리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도 어느정도 권위를 인정받았었다. 70~80년대만 하더라도 교회는 착한 이미지였었다. 그러나 미디어에 의해 불교, 기독교 등이 굉장히 안좋은 이미지로 바뀌었는데 이는 유대인들의 의도에 의해 만들어진듯 하다


사람들이 종교 선택을 필수적으로 하게될때 그동안 심겨진 안좋은 이미지가 정통 종교를 선택하지 못하게끔 작용하게 되는것이다


그 불투명한 메시야는 처음부터 사람들에게 복종의 표를 요구하지 않으며 어느정도 세력을 얻게 되었을때에야 사람들에게 요구를 하게될것이다. 모든것이 더 그럴듯하고 안전하고 평화롭고 행복하며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었고 그 어떠한 위험요소가 사라진 '새로운 시대'에 살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를 지지해줄것이다


반쪽짜리 메시야는 한국인들이 다시 꿈속 세상에 살게끔 만들것이다. 한국인들이 그 꿈을 꾸는동안에는 오직 행복밖에 없을것이다. 한국인들이 꿈속에서 깰 때에는 육체가 다해 영혼이 스올로 떨어질때 뿐이다


유대인들은 사람들의 영혼을 원하지 육체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그 어떤 문제도 없는 새로운 세상을 다시 만들것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속아넘어가게 될 것이다





진공상태와 그 사이에 벌어지는 엄청난 트라우마, 고통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질서 창조, 사이비 종교라는 시체를 기반으로 피어나는 독버섯인 메시야 등이 앞으로의 시대에 일어날 일들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시작은 경주 대지진인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은 그 바로 옆의 경주를 보지 않고 도쿄를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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