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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싱글벙글 과연 루프탑 코리안들은 ㅈ밥이었을까?
아래 냉철한 싱붕이의 일침 히나하나 확인해보자 일단 LA 폭동 당시 경찰 등 공권력은 완전히 마비된 상태였다. 경찰들은 흑인 및 히스패닉 구역과 한인 구역을 완전히 버렸고, 상점들은 흑인, 히스패닉 폭도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였음 1992년 5월 3일 LA 타임스에 올라온 한 총포상 주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일대에 경찰차가 4대나 있었는데, 총소리가 나자마자 1초도 안 돼 죄다 도망가서 솔직히 실망했다" 라고 함 이러한 상황에서 한인타운 내에 있던 또 다른 총포상 주인 '데이비드 주'의 증언 (L.A. Burning 다큐멘터리 수록)을 보면 근처 금은방 사장 '리처드 박' 씨가 "근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와줄수 있나요?"하고 연락을 하자 아무 고민 없이 소총을 들고 옆 가게로 향했다고 나와있음 이처럼 한인 무장의 핵심은 경찰로부터 아무런 보호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옆 가게, 같은 민족 공동체를 위해 타인이 주저하지 않고 나섰다는것에 있음 또 다른 예로 직장이 공격받자 직원들이 무기를 들고 직장으로 달려가 공성전을 펼친 사례가 있는데, 이는 직장을 위해서 직원들이 직접 나선 독특한 사례로 서양인들에게 알려져 있음 공과 사의 구분이 확실한 미국 입장에선 직장이 털리는건 직원 입장에서 사실 알빠노거든 그렇다면 한인 무장 공동체, 루프탑 코리안들은 왜 폭도들로부터 가게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을까? 그건 바로 한인타운이 미국에서 총기규제가 가장 강한 캘리포니아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었음 사실 폭동 초기에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우리가 무장하는게 옳은 일인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짐 우리가 무장한 모습을 미국인들이 보고 "한국인들에게 총을 허용해주면 갱단이 된다." 라는 인식이 퍼질까봐 주저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었음 당시 한인들은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들이 섞여 구성되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음 결국 사태 초기 제대로 무장하지 못한 채 흑인들과 히스패닉들에게 상당 수의 가게들이 약탈당한 후 더이상 이를 두고볼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이장희가 LA 라디오 코리아 방송국을 통해 "모두가 무장하고 자신을 방어할 것" 을 촉구한 후 제대로 된 루프탑 코리안들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임 그러니까 루프탑 코리안들이 약탈을 못 막았다 X 서양인들의 시선을 의식해 주저하며 털리기만 하다 많이 약탈당한 뒤 루프탑 코리안들이 들고 일어섰다 ○ 그리고 우리 싱붕이의 생각과 달리 당시 루프탑 코리안을 실제로 본 미국 경찰관들은 이들을 멋진 사례로 기억하고 있음 폭동 이후 조지부시 대통령이 LA 라디오 코리아를 직접 방문해 한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는데, 폭동 당시 흑인들은 거리에 불을 지르고 이를 진화하기 위해 도착한 소방차에게 총을 갈기는 등의 만행을 보여주었음 미국 경찰들도 소방관을 도와 투입하기를 주저할 때 이들을 도우려 가장 먼서 나선것도 루프탑 코리안들임 한인들은 직접 조를 꾸려 소방서와 소방차를 보호하고 화재 진화를 도왔음 이때문에 LAPD와 한인 커뮤니티는 지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LAPD가 한인 커뮤를 대변해주는 행보를 보이기도 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류프탑 코리안들이 하려던건 공격이 아닌 방어였다는 것임 물론 오인사격으로 2명 사망한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당시 루프탑 코리안들은 대다수가 군 출신에 베트남전 출신도 상당수였던 만큼 제대로 된 전략 전술을 구사했음 이 역시 LA 폭동 다큐멘터리에 정확히 등장함 당시 루프탑 코리안 교전영상을 보면 한 중년 한인 남성이 "사람에게는 사격하지 마!" 하고 지시하는 장면이 등장하고 당시 루프탑 코리안 인터뷰에서도 "우리는 총을 쏘고 그래도 가능한 사람을 겨냥하지 않았어요. 방어용이지." 라고 하는게 나옴 이후 루프탑 코리안들이 한인타운을 보호하기 시작했을때부터 마을 내부는 정상화가 되었고, 폭도들은 한인 타운으로 들어가길 두려워했음 이들이 옥상 위로 올라가고 나서는 마을 안에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었고, 대다수의 상점들이 정상 영업을 했음 이는 여타 다른 마을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들정도의 사회 복구였음 그러니까 루프탑 코리안이 폭도 많이 못죽였으니까 좆밥이다 = 이건 진짜 하나도 제대로 모르고 전체를 아는것처럼 호도하는 병신 주장 그 자체라 볼 수 있겠음
작성자 : 능권CMPT고정닉
'지능이 낮을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더 의존한다' 의 진실
어느샌가 커뮤에 '지능이 낮을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더 의존한다' 라는 말이 빠르게 퍼졌다출처까지 제시했길래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Working memory and high-level text comprehension processes' 를 검색해보니 이건 별도의 연구, 실험이 아니고'Working Memory and Language' 라는 책의 21챕터 목차였다이 챕터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지능이 낮을 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집착' 이라는 말은 왜곡에 가깝다예시를 들어보자'민수는 배민으로 엽떡을 주문했다. 오토바이 소리와 함께 뒤이어 종소리가 울려 문을 열었는데 문 앞에 정장을 입은 남자가 서 있었다.' 이 문장을 읽을 때, 빨간 부분을 읽을 때까지는 분명 문 앞에 '배달원'이 서 있을 거라고 예측이 가능할 것이다.그러나 파란 부분에선 배달원이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는, 예측과 반대 되는 상황이 제시 된다.이때 '작업 기억'이라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빠르게 배달원에 대한 생각을 폐기하고, 정장을 입은 남자가 왜 서 있을 지로 생각이 전환 되는데'작업 기억'이 낮은 사람은, '배달원'이 와야 하는 상황에 매몰되어 '정장 입은 남자'가 등장한 새로운 상황을 빠르게 받아들이지 못한다.즉 이 챕터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작업 기억이 뛰어날 수록 긴 문단 속에서 폐기해야 할 내용, 바뀐 맥락 등을 빠르게 캐치하고 종합하여 문단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이 가능하지만작업 기억이 낮은 사람은, 맥락을 긴 단위로 기억하지 못해 문단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부정확하게 읽어낼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이 연구는 오히려 문단의 맥락이 오락가락 할 수록, 작업 기억이 낮은 사람이 의미를 오인할 가능성이 크니 많은 사람들이 읽는 글은 일관되고 직관적인 작문을 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역시 내 말귀를 못 알아 먹고 말꼬리 잡는 애들은 지능이 낮은 거였어' 라며 정신승리 하려고 '지능이 낮을 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집착한다' 라는 말을 쓰는 건 이 연구를 상당히 왜곡하는 셈이다.두줄요약1. '지능이 낮을 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집착' 이란 연구는 없음2. 커뮤에 퍼진 짤도 GPT 딸깍으로 만든 가짜 팩트체크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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