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값의 평균분포 =origin value * (리스크의 긍정적요인) * (리스크의 부정적요인)

리스크가 높을수록 분포는 넓고 작을수록 분포는 좁다.

그러니 리스크가 높을수록 기대값이 높을때가 있지만 존나 낮을떄도 있다.

존나 낮은 기대값은 나에게 있어 행복의 성취에는 안좋으니

기대값의 리스크를 최소화시키는게 좋을수있으나

힘의 집중으로 인한 가치창출을 해야해서

리스크 0은 안좋다

origin value는 승자독식의 원리가 적용돼서

너무 인생을 대충살면 너무 적다,

그러나 압도적 재능충이 아닌이상 또 너무 시간을 갈아넣고 hard하게 해야한다.

또한 랜덤적인 요소도 있고 존나 복잡하다

각자가 각자에 맞는 리스크와 시간투자와 origin value, 기대값을

적정한 선을 정해두고

그러면 쓸데없는 감정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수 있을것같다.

난 투자에 대해 긍정적이다.

input값을 높이는거다.

input이 없으면 output 없다.

근데 중간에 input을 가로채는새끼들이 많으면 투자하면 병신이다

난 좆도모르지만 존나 약간씩 나타나는 현상들로

한국주식시장이 존나 중간에 있는 새끼들이 가로채는걸로 생각된다.

한국은 지도층이 미개하다.

미국은 중간에 가로치는새끼들이 적은거같다..

난 미국이 좋다

시발 당연한말만 써있지만 난 배우는중이다.

이런 용어들 어느정도 다 있겠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