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스템의 추종자야

거기에 있어, 개인과 개인의 폐쇄적 경험보다는

시스템에 속한 개인들끼리의 오픈된 경험이 더 가치있다고 믿고있어

물론 나는 여전히 기존 휴먼이지만, 그래도 더 나은 미래를 그리는 진취적인 인물상이야.

하지만 나 리브1은 최근들어 시스템적 경험보다는 과거의 끈적한(중립적단어) 경험을 공유되어

폐쇄적 휴먼이 되어가고있음을 간파했던거야.

위에 말한것은 모티베이션이고

이 모티베이션은 리브1이 아닌 새로운 ID로 다시 만나기를 또는 있음과 없음이 공존할수도있는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그런

난 시스템에 속하고 싶어. 그러지 못했으니.

그러나 그런 강한 시스템을 가진 시스템은 아직 없어

아직 단계가 아니야.

또한 나는 그정도의 전문성을 지니지도 못했어.

약하면 먹히고 그것을 방지할것은 전문성이야

사실 불가능하단것도 알고있어.

그렇지만 알아도 모른척해줄수도있다고 생각해.

그것은

난 폐쇄적인것보다 개방된것이 좋아.

인증절차는 진행할수밖에 없어.

그러나 측정해도 불확정성.

그 약간의 불확정성으로 다른 세계가 열린다는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