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이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이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고물가 속 저렴한 3천원 한끼 식품 인기 ㅇㅇ
- 하이브, 민희진 오늘 고발…“대화록 물증 입수했다” + 블라인드 타임라인 정리 버랜드
- 전직 연구원 "전자담배 발명 보상금 2조8천억 달라" 초속
- 원피스에서 파쿠리한 각종 디자인,연출 ..gif leeloo
- 새로 이슈중인 급발진 주장 사고.gif ㅇㅇ
- 올림픽공원 농구장에서 만난 어느 멋진 청년 ㄷㄷ..jpg ㅇㅇ
- 해피일본뉴스 115 더Informer
- 로아 또 기모노로 ㅈㄹ났네 ㅋㅋㅋㅋ ㅇㅇ
- 원조 국가대표 명마 당대불패를 알아보자 ㅇㅇ
- 유니버셜 조인트. 24화 마포대교
- 현재 ㅈ됐다는 GTX-A 근황 ㅇㅇ
- '유니폼이 수치'…술 취한 축구팬, 기내 난동.jpg ㅇㅇ
- 韓연구진 세계 첫 성공! 대기압에서 다이아몬드 만들었다 난징대파티
- 민주 "영수회담 진정성 의심" 대통령실 "소통부터" 정치마갤용계정
- 버스서 홀로 앉은 남성..."주요 부위 드러내고 음란행위" ㅇㅇ
아이 목숨과 바꿔먹는 포켓몬 굿즈 되팔이에 비판이 쇄도
노란 와펜 아이를 교통 사고로 잃은 어머니의 호소가 실린 신문 기사가 계기가 되어, 1965년에 시작된 사업 매년 전국의 초등학생에게 노란 와펜이 배부됨 이 와펜을 착용하는 것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킨다는 취지 저 와펜에는 보험도 들어있어서 저 와펜을 가진 상태로 사고가 난 초등1학년생은 보험의 혜택도 받을 수 있음 올해로 60회째를 맞이한 그 노란 와펜이 포켓몬과 콜라보를 결정함 매년 애들에게 나눠주는 노란 와펜의 디자인이 포켓몬 사양으로 변경된것 뒷면 적혀있는 내용을 보자 안전핀이 위험하니 붙였다 뗐다는 학부모가 해주세요 교통사고보험 포함 보험 적용은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등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매(되팔이)금지」 결과는? ^전매 활성화^ 일부 돈에 눈이 먼 학부모들이 애한테서 와펜을 뺏어서 메루카리(일본 번장)에 판매하는 사례가 속출 비싸봤자 4500엔, 4만원 정도인데 고작 그런 헐값에 아이의 안전을 팔아먹는 현실... 판매글에 적힌 비판의 코멘트들도 있고 뉴스도 나왔고 이밖에도 와펜 파는 학부모들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음 메루카리측에서도 모니터링을 통해 와펜 판매글을 내리는중인지, 이제 판매글을 찾아보기 어려움 새학기부터 온 일본을 떠들썩하게 만든 피카츄 이 쥐새끼는 대체 정체가 뭘까...
작성자 : 키리야아오이고정닉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25010014493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하이브 측이 25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회사 경영사항을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왔다고 주장했다. 하이브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 대표가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2021년 나눈 대화에서 무속인은 민..m.asiatoday.co.kr- 민희진 무속인과의 대화 미친년인데-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인사, 채용 등 주요한 회사 경영사항을 여성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 민 대표와 카카오톡으로 경영 전반을 코치해왔다.하이브는 25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가까운 친지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 대화록에는 민 대표보다 나이가 많은 무당인 ‘지영님 0814’가 친족 동생의 혼이 들어왔다며 민대표에게 “언니야”라고 호칭하며 대화를 이어간다.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 그러면서 “딱3년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민 대표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방안, 스톡옵션, 신규레이블 설립 방안 등을 무속인에게 검토 받는다. 실제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 시점이 무당이 코치한 시점과 일치한다. 민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하이브 주식의 매도 시점도 무속인과 논의했다.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 민 대표가 “bts 군대 갈까 안갈까”라고 묻자 무속인은 “가겠다”라고 답한다. 이어 민 대표는 무속인에게 “방탄 군대가는게 나한테 더 나을꺼같애 보내라 ㅋㅋㅋ”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니 생각엔 어때?”라고 묻자 무속인은 “보낼려고. 금메달 딴것두 아니고”라며 주술행위를 암시하는 발언을 한다. 그러자 민 대표는 “걔들이 없는게 나한테 이득일꺼같아서”라고 다시 한번 요청한다.면접 절차가 진행 중인 지원자들에 대한 평가도 무속인과 함께 진행했다. 무속인이 긍정 평가를 내놓은 지원자들은 대부분 채용 전형에 합격, 일부는 어도어에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타 부서에 재직 중이던 일부 하이브 직원들의 전환배치를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대상자들의 신상 정보를 무속인과 공유하며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 무속인이 민 대표 자택으로 ‘머리 모양으로 빚은’ 떡을 보낸다고 하자 민 대표는 “이거먹음 애새끼들 좀 트이냐 어떤 도움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경영진에 대한 비하 발언도 등장한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민 대표는 “아니 기본기가 너무 없고 순전히 모방, 베끼기”라고 하자 무속인은 “베껴두 돈되게 하니까 배워”라고 조언했다. 무속인이 “방가놈두 지가 대표아닌데 지가 기획해서 여기까지 된거 아냐?”라고 물을 때에는 “사실 내꺼 베끼다가 여기까지 온거지 ㅋㅋㅋㅋ”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 대화가 2021년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당시 가장 성공가도를 달리던 방탄소년단이 본인을 모방해 만든 팀이라는 주장을 한 셈이다.어도어라는 사명에 대해서도 무속인의 검토를 받았다. 당초 올조이와 어도어 두 가지 이름을 놓고 고민하던 민 대표는 무속인에게 여러차례 문의를 했고, 무속인이 어도어가 낫다고 하자 곧바로 채택했다.무속인을 상대로 자신들이 육성할 연습생들에 대한 비하발언도 일삼았다. 한 연습생을 놓고 민 대표가 “바보들이 설마 내말은 잘듣겠지 기어먹는 애들은 없겠지?”라고 묻자 무속인은 “읎어”라고 답변했다.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1266 - 지금 커뮤 난리남 ㄷㄷㄷㄷㄷ성지순례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