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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ian wildfires, 뉴욕 하늘 오렌지 빛 뒤덮어
*캐나다 온타리오와 퀘백에서 시작된 불 확산*미동부에서 중서부까지 대기오염 경보*'Wildfires is very much so a global warming issue.'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88484?sid=104 뉴욕 공기가 뉴델리 수준…미국까지 뒤덮은 캐나다 산불 연기(종합)'자유의 여신상' 안보여…美 동부에서 중서부까지 대기오염 경보 강건택 특파원 이지헌 기자 = 7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뉴욕의 출근길과 등굣길에는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마스크가 다시 등장했다. 대부분의 직장인과 학생n.news.naver.com- [루머] 개최 취소 위기에 처한 캐나다?지금 캐나다 퀘벡에 나름 큰 규모의 산불이 발생해서 서킷 부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음 Sequía, viento y altas temperaturas: la ola de incendios “sin precedentes” pone en jaque a Canadá Quebec se suma a la lista de provincias afectadas por las llamas. Más de 3,3 millones de hectáreas han ardido en 2023 y el Gobierno de Trudeau prepara nuevos planes de contingencia para el verano elpais.com154여 건의 화재도 이미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 퀘벡 주에선 크게 신경 쓰고 있는 듯 그나마 다행인 건 곧 비가 예보돼 있어서 상황이 나아지길 바래야 할 수도 있겠음 ㅇㅇ - 캐나다 산불영상 이거네.avi- dc official App- 현직 카나다 거주자임 (산불관련)지금 캐나다 온타리오주 북부하고 퀘벡지역에 산불이 심각하게 났는데하필 지금 바람방향이 북풍이라 산불로 인한 연기가 죄다 아랫쪽으로 향하고 있음그나마 토론토는 온타리오발 산불만 영향이 있는것 같은대뉴욕은 온타리오발/퀘벡발/노바스코샤발 세개 다 합쳐진것 같기도 하도.. 뉴욕 자체가 대도시라 대기오염도 심하고. 더 난리인것 같음.. 여기도 지금 연기땜에 대기가 뿌연 상황인데오늘 마스크쓰고 외출함 ㅠㅠ 매캐하게 연기냄새도 나고 난리도 아님- dc official App- 오늘자 양키스타디움.jpg캐나다 산불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역대급임. - 양키스타디움 위치한 뉴욕 한복판이 지금 역대 최악의 공기질임..매우 나쁨이 미국에서 뜨는 경우는 드문데.. 동북부 대형 산불로 캐나다가 쑥대밭되서... 그 연기들이 미국으로 내려와서 최악..하필이면 양키스타디움의 위치가 가장 심한 뉴욕 대도시 중심부임..- 캐나다 산불로 뉴욕시 대기 환경 악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수신료를 건드리니 난리난 KBS 경영진
현 정부에서 KBS 수신료의 분리 징수를 하겠다는 정책을 추진하니KBS 경영진에서 사즉생의 각오, 그니까 죽기 살기로 정부와 맞서 싸우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도대체 왜, KBS 사장까지 나서서 이런 행동을 드러내는 걸까?왜냐하면 수신료는 KBS의 한해 수입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KBS의 2022년 수신료 수입은 6934억원인데이는 KBS의 2022년 전체 수입 중에서 무려 45%의 비중을 차지한다.그러면 이 수신료는 언제부터 걷은 걸까?1961년 1월 1월부터 매월 수신료를 걷기 시작한다수신료가 해마다 조금씩 오르다가1981년에 월 2500원으로 된 수신료는 2023년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그런데 문제는(글에서 나온 것처럼) KBS 수신료를 강제로 걷는다는 점이다.1994년 10월부터는 KBS 수신료의 징수 업무를 한국전력공사가 맡아서 하고 있다.TV수신료 2,500원 -> 방송법 제64조에 따라서 매달 삥뜯는 KBS 수신료비유를 해서 말하면별로 관심 없는 유튜브 채널에서 나도 모르게 구독 멤버십이 가입되어 월 2500원이 결제되는 거다 이러니 KBS 직원의 절반 이상이 연봉을 1억원 이상 받으며 띵까띵까 꿀을 빠는 거다그러면.. 서민 주머니에서 삥뜯는 2500원은 어느 회사에 어떻게 배분이 될까?시청자가 2500원을 삥뜯기면한국전력이 169원을 수수료로 챙기고KBS가 2261원을 수신료로 챙기고EBS가 겨우 70원을 수신료로 챙긴다.민노총 언론노조가 장악한 KBS가 수신료를 90% 꿀꺽교육방송 EBS는 수신료를 겨우 3%만.. (EBS 예산에서 수신료의 비중은 6%..)71%의 상업적 재원은 EBS가 스스로 능력대로 장사를 해서 벌어 들인 돈 즉, KBS와 EBS는 같은 공영방송인데 너무 다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지금이 아직도 1990년대 아날로그 시대인 줄 아는 기성 올드 미디어 언론 기득권 집단은이렇게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는다유튜브 뉴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일반인도 언제 어디서 양질의 방송 콘텐츠를 만들어내는데민노총 언론노조가 장악한 방송국에 수신료 2,500원을 강제로 갖다 바칠 필요가 있을까?틈만 나면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보장하라고 난리를 치지만서민 주머니에서 삥 뜯은 돈으로 꿀을 빠는 것은 죽어도 포기하지 않는 방송 기득권 무리들KBS가 방송 독립을 보장 받고 싶으면EBS만큼만 수신료를 받고, 나머지는 스스로 능력대로 방송 콘텐츠 장사를 해서 수익을 얻으면 된다 아 그리고 KBS2도 이제 민영화 해야지1980년 전두환 신군부가 TBC 동양방송을 강제로 빼앗아 KBS에 흡수하여 탄생한 게 바로 KBS2KBS의 민노총 언론노조는 전두환 대통령을 전두환씨로 부를 만큼 증오하면서어째 군사 정권의 잔재인 KBS2를 계속 고집하는지..3줄 요약1. 서민 주머니에서 강제로 삥뜯는 KBS 수신료는 수천억원이다2. 현 정부에서 이 수신료를 강제 징수가 아니라 선택 징수로 바꾸려고 한다.3. 그동안 신선놀음 하며 꿀 잔뜩 빨던 KBS는 발칵 뒤집어져 반정부 투쟁 예고- (속보) 민노총 출신 KBS 사장 김의철 “무거운 결심…딜 그런거 말고 그냥 나가시라고요딱 그짝 같은데 ,,,혹시 ?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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