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단지 집이 없다는 이유로 집값이 오르는 걸 배아파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부동산 건설업 경기는 내수경기와 직결되는 거야.

집도 사고 팔고 이사도 다니고 인테리어도 하고 집들이도 하고 그래야 휴지도 팔리고 배달음식점도 장사가 좀 더 되고 

가전제품 정수기 이런 것들도 소비가 늘어 난다.

내수가 얼어 붙은 이유가 금리야.

돈 쓸 여력이 없으니 움츠려 드는거고 지금 여력이 있는 사람들도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지갑을 열지 않는 거야.

그 악순환이 반복되면 경기는 그냥 침체되는 거고 모든 업종이 다 힘들어 지면 바로 너도 힘들어 지는거야

뭐 이게 단순하게 아파트 한채 갖냐 못 갖냐의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야.

금리는 코로나라는 사기질로 찍어 낸 돈 때문에 필연적으로 생겨난 인플레이션을 잡겠다고 

저 유대인 자본가 새끼들이 벌이는 사기극이란걸 아직 눈치채지 못 했다면 그 머리는 장식인거야

걔들이 뭔데 자기들 맘대로 달러를 찍어 내고 그걸 이자 받고 빌려 준단 말이냐?이거부터가 말이 안되는거 아님?

좃밥 감기 바이러스에 백신은 좃나 쳐 맞고 그 추운 겨울 날 면봉 콧구멍에 쑤시려고 몇 시간씩 줄 서던 능지면 저걸 이해하기 힘들거야

그렇지 아마 그럴거야.

계속 폭락폭락 거리면서 살아.

니 맘 편하면 그렇게라도 해야지.

왜냐 

그건 니 맘이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