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1기 신도시 특별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킬려고 목을 매는가?

건령 30년 고작넘은 아파트들의 안전규제를 풀어서 멀쩡한집을 뽀개고 다시 새 집을 올리겠다는 

자산증식의 목적임. 그런데 이걸 해주면 다른곳도 다 해줘야 되기 때문에 정부입장에서 안해주려는 것.

2.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령 30년 밖에 되지 않은 신도시를 왜 다시 재건축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는가에 대한 고민은

이미 수도권내에서 특히 서울권에서는 초과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을만한 쉽게말해 돈되는 곳, 재건축 할수있을만한데는 거의 다했다는 뜻으로 해석됨.

3. 나머지는 고도제한이나 온갖 규제로 묶여있어 관계기관청 여러군데의 규제를 풀어야하는 곳이거나

어떻게 기워넣어도 400세대이상의 규모가 발생하지않아 초과수익을 발생할만한 규모경제가 발생하지 않는 곳

4. 그래서 현 시점의 주택 소유쥬들은 자가주택을 다시 뜯어 용적규제를 풀어 더 높게 지어 초과수익을 달성하고 싶어 하는 것

5. 다시 말해 소위 말해 인서울에서도 최소한 학군이 보장되어있는 몇몇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의 아파트들은 현시점에서 30년이 지나면 "재건축"에 대한 기대수요가 사라져 결국 집값이 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함. 

막말로 건령이 60년이 지나면 재건축을 해야겠지만 그때는 돈없어서 못하는 상황도 발생할 거라고 생각함.

6. 사실상의 경제가 장기침체로 들어가면서

과거처럼 아파트를 옮겨다니며 자산증식이 가능할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음.

7. 그나마 재개발을 하는것은 가능성이 있으나
재건축보다 더 어려운게 재개발이고 노인네들 이제 갈곳없어서 재개발 추진하면 돈없는 도시노인들 처치곤란됨.

8. 부동산으로 돈벌던 시대는 이제 저물어간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