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지면 무조건 개입임. 무조건

이게 왜 그러냐면 중국의 마오쩌둥 세력이 장제스의 국민당을 물리치기 까지 한국의 공산주의자들의 공로가 컸음

아마 중국 국가를 만든 사람도 좌익계열 한국인인것으로 알고 있음

그래서 김일성 때가지만해도 중국과 북한은 정말 끈끈했음, 이때는 무슨일이 있어도 북이 전쟁나면 도와준다였음

지금 김정은과 시진핑과 약간 다름. 그래도 625이전에 약속한 대로 그 당시 기준으로 100년간은 그 어떤 전쟁이

한반도에 일어나도 중국이 개입한다는건 변함없음

근데 정말 웃긴건, 북정권과 중국을 도왔던 한국의 공산주의자들의 연결이 매우 약하다는 것임

그 당시 ㄹㅇ 좌익계열 공산주의자들은 남과 북 모든곳에서 부정되어 왔고 매도 되어 왔음.

왜냐면 북의 김일성은 그 출처가 애매모호한 사람이고 남한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좌익 계열 공사주의자들에 대한

견제와 숙청을 마다하지 않았음. 사견이지만 북이나 남이나 같은 (남한에 본부를 둔)친일세력들이 세운것이라고 봄.

간단히 얘기하면 중국을 도왔던 한국의 공산주의자와 김일성의 북한은 전혀 관계가 없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