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캡처가 가능하길래 찍어봤음 같은 포즈인데 다른 느낌

료는 전체적으로 다른애들보다 동작이 부드럽다해야하나 턴도 다른 애들보다 회전수도 많은편임 예를 들자면 피겨같은 느낌? 그러고보니 예전에 푸치커뮤인가 춤출때 피겨스케이팅의 모습을 모방했다는 말본적있는거같은데?

토우마는 14세조다음으로 댄스력이 높다고 느낌 안무하나하나가 박력이 느껴지는게 역시 남돌탑이란 느낌 쇼타보다 동작이 거칠긴한데 라이브 멤버중 백덤블링가능한 3명중 1명이라 댄스력으론 2,3위 느낌

같은 자세인데도 차이가 느껴지는게 료는 유연하고 깔끔한 자세이고 토우마는 료만큼 유연하지않은데 남성미가 더 느껴짐 여기서 어떤 경력을 거쳐왔는지 차이가 나긴함. 

실은 료는 여돌기준으로 댄스가 가장 높지만 남돌기준으론 상대적으로 댄스가 2위 수치로 밀려난게 이 차이같음

저 둘말고도 애들마다 같은 안무여도 제각각 전부 개성이 있어서 담당카메라도 보고싶긴함 특히 14세조는 춤 잘추고 사방팔방 뛰어다녀서 마크해서 보고싶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파트 

움짤로 봐야보이긴하는데 양쪽에서 끌어당기는 안무임

그다음으로 좋아하는 c파트 안무임.

유닛별로 깃발은 위로 목성은 아래로 손모으는 자세가 좋음. 

가사 좀 알면 더 에모이할것같은데 일어 기초수준이라 귀카피올라오는거나 기다려야함 ㅅㅂㅋㅋ

솔직히 막눈이라 다른 사람들처럼 섬세한 부분까지 잡아낼수없다보니 동조선 감상평볼때마다 좀 감탄하긴함 안무하나하나에 무게중심을 분석하고있더라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