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상이였던 극단의 여배우에 대한 이야기로 자신의 변화할 후 현재의 심정을 말해주는데

이 것으로 동경과 이상에 대한 자신이란 하지메에서 시작한 고민은 완전히 해결됨을 말해주는데 여기서 끝의 대사도 아주 진국임

나의 동경은 여전히 동경으로 있어주었다

나도 그 사람처럼 빛날 수 있을까요? 란 대사인데

마오는 처음부터 자신은 톱스타가 될 것이라고 목표를 당당하게 말함

그렇지만 본연의 모습을 받아드리고 자신을 찾은 후에 프로듀서에게 자신의 심정과 이상에 대해서 말한 후 프로듀서에게 자신이 톱스타가 될 수 있을까요? 라며 질문을 한다는건 이건 내심 자신의 이상을 연기해왔지만 여태 자신도 될 수 있을까란 불안을 가지고 있었단 거로 추측해볼 수 있고 이것은 본심임

그만큼 자신을 좋아할 수 있게 해준 프로듀서의 믿음이 있다면 자신도 분명하게 믿을 수 있다는 마오의 신뢰와 관계를 말해주는 거라

포인트가 아주 높은 부분임

이후 분명히 당신은 톱스타가 될 수 있는 소질을 가졌기에 누구 못지않은 귀엽고 멋있는 아이돌이 될 수 있다는 확답에

고맙다며 당신 덕분에 나는 나 자신을 좋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란 대사로 엔딩이 나와서 화룡정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