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야 뭐 자기소개 시즌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2화부터 해서 그냥 트레이너가 줏어서 니나 가져다 줘도 될 스토리를 궂이 시키랑 후레를 등장시키고

3화는 또 하트나나 캐미 적절히 섞어가면서 팬서비스 애니의 느낌을 살려내다가

4화에 사치코 나오는편에서 갑자기 드리프트 틀어서 할 필요 없어보이는 좌선이랑 배나온 아저씨 몸비틀기에 사치코 분량 다 털어버린것도 어이 없는대

궂이 1.5초 정도 나오는 분량에 대사도 없는애를 예고에 분량 다 털어서 보여준 이유도 모르겟고

사치코 도묘지 담당 팬서비스향(0.0000000017%) 들어간 감자칩 꼬라지 나서 죄다 처음에나 웃엇지 지금 와서 보면 그냥 차별당한 기분일건대

그 이후로 나온게 5화 6화는 내가 안 봐서 모르겟는대 6화가 립스곡이니 이건 그냥 팬서비스 그 자체고

그나마 가장 비슷한 꼬라지가 된게 흡혼담당?있긴함? 이새낀 손만 나왔다면서

이러고 다시 7화 8화 팬서비스성 듬뿍 담은 애니로 노선 틀고 있으니까 사치코 등장했다 이야기 나오면 담당들 죄다 하아? 같은 반응 하는거지

그냥 진짜 솔직히 요약하면

나왔으면 좋겟다는 좋은 이야기인대, 나올거면 차라리 하트처럼, 시키처럼, 사쵸처럼 나왔으면 좋겟다고 하는게 나음

괜히 진짜 1.5초 등장하면 기분이 좋을거같죠? 개 좆같아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