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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イドルマスター」アニメイヤーがついに開幕！『U149』×『ミリオン』×『シャニマス』のアニメ化で「アイマス」はさらなる飛躍へ！【前編】【アイマスフューチャー連載① 狭間×冨田】 | ファンファーレ

アイマスフューチャー連載がスタートします！新作アニメ3作品が放送される、「アイドルマスター」アニメイヤーがついに開幕！連載第1弾は、「アイドルマスター」シリーズアニメ＆マーケティング統括責任者である狭間さんと、アニメ事業のプロデューサーを務める冨田さんへのインタビューです。『U149』『ミリアニ』『シャニアニ』それぞれのアニメ製作の裏側、そして製作陣の思いと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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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참가자

와카코: 우리가 너무 잘 아는 그 사람, 밀리마스 프로듀서, 아이마스 시리즈 애니/마케팅 총괄

토미타 코이치로: 반다이비주얼에서 갓이터, 테일즈 오브 제스테리아 더 크로스 등의 애니 프로듀서를 경험한 후 22년부터 아이마스 시리즈 애니 사업 프로듀서 역임

자질구래한거 다 쳐내고

23~24년에 걸쳐 아이마스 애니 3작품을 공개한 목적

- 서드비전에 진입하면서 보다 많은 분들이 프로듀서가 되어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해서

3작품을 묶어 애니마스라고 키워드를 넣어 표현한 이유

-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 3작품 모두를 즐겨주었으면 좋겠다는 취지

그런 의미에서 우리도 각각의 작품의 장점이나, 아이돌의 매력을 한층 더 폭넓게 표현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음

애니쪽에 힘을 주기 위해 제3 IP 사업 디비전 765프로덕션 내에서 애니 사업을 담당하는 팀을 신설함

(밀리애니, 샤니애니) 선행상영한 목적

- TVA 방영만으론 흥미를 끌어내느건 어려운데 아이마스 특유의 프로듀서의 열량의 높이와 영화관에서의 시청 체험 가치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라이브와 같은 감각으로 '동료'와 함께 영화관에 가서 같이 즐겨줬으면 한다

영화 선행을 봐주고 '보고 좋았다' 라는걸 많이 알려줘서 애니마스를 넓혀주실거라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