굼냥이 - 아이돌마스터 갤러리

아이돌마스터 갤러리

1/3

日, 10살도 안 된 딸을 때리고 걷어차 살해한 스시녀 체포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女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2) · 日, 남자 화장실 불법침입해 수상한 행동하던 스시녀 체포! · 우당당탕 스시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택시 추돌 후 가로등까지 박살! ·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 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체포된 것은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에 사는 40대 초반의 무직 여성 이 스시년은 초등학교 저학년생인 딸을 이틀 동안 때리고 발로 차는 등 심하게 폭행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음 18일 오전, 소방대원들이 집에 도착했을 때 피해 아동은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었고 병원으로 급히 옮겼지만 사망 확인을 받았다고 함 부검을 통해 밝혀진 소녀의 사인은 장 손상으로 인한 복막염 지속적으로 가해진 폭행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함 이웃 주민들은 충격을 받은 상태임 정말 상냥하고 밝고 기운 넘치는 아이였어요 다른 애들보다 야위어서 걱정스러웠지 소식을 듣고 충격받았지 사망한 여자아이는 가해여성의 남편이 데려온 아이였다고 함 친딸이 아니라서 학대한 걸까? 경찰에 따르면 소녀는 복부 외에도 몸 곳곳에서 멍자국이 발견되었는데 일상적인 폭행이나 학대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함 실제로 이 여성은 반년전부터 이웃들에게 딸에 대한 험담을 해왔다고 하니 폭행과 학대도 최소한 반년 이상 지속되었을 것으로 사람들은 추측함 또 주변인들이 소녀가 사망한 날 오전에도 그 집에서 여자아이가 '죄송해요(ごめんなさい)'라고 반복적으로 애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고 증언했는데 사망 직전까지 때리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유임 어쩌면 이웃들은 모든 사정을 알면서도 모른척 무시해오다가 언론이 취재를 하니까 자신들은 잘못이 없고 오로지 계모만 나쁜년이었던 것처럼 몰고 있을 수도 있어보임 아무리 친딸이 아니고, 미운 점이 있어도 그렇지 10살도 안 된 아이를 저렇게 무참히 때려죽일 수 있을까 미친 스시년들 진짜 많다 ㅉㅉ 작성자 : 난징대파티

굼냥이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2.11.20 01:04:38

조회 55 추천 1 댓글 1

7ce5847fb58a60a06cbd84e614d7736efee91f292af758cca3b7444e3682bea9cf78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849088fbb23bf73c.jpe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3066804	이새끼는 또 뭐하는 새끼야 [1]	129_283	23.01.31	64	0
3066803	WD40 다좋은데 한번 뿌리면 기름기랑 냄새가 지질 않아 [3]	쉽알못	23.01.31	336	0
3066800	노알라시키짤 [1]	ㅇㅇ(222.235)	23.01.31	29	0
3066799	고양이 욕해도 되는 이유 ㅋㅋ	ㅁㅁ(39.121)	23.01.31	27	0
3066798	이거 시 오빵 코 노미 맞음? [2]	박찬호	23.01.31	34	0
3066797	동네 산책로에 사는 고양이.jpg [2]	하야미카나데	23.01.31	72	0
3066796	개줍은 한 적 있는데	꽁치구이	23.01.31	20	0
3066794	애초에 돼지고기도 [2]	ㅇㅇ(118.40)	23.01.31	35	0
3066790	야생아이돌 보호를 위해 납치	감튀사탕	23.01.31	17	0
3066789	웬 또 동물갤임 회식하고 왔는데 [6]	프리지아유미	23.01.31	56	0
3066787	츄 널 떠나서 미안해~	ㅁㅁ(39.121)	23.01.31	22	0
3066785	야이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 [1]	도자기의푸른꽃	23.01.31	64	0
3066784	밀리냥이vs빠무멍이	ㅇㅇㅇㅇㅇㅇ	23.01.31	20	0
3066783	파엠하는데 자꾸 야생동물 보호라면서 마을 동물 납치함 [5]	동경소녀	23.01.31	57	0
3066782	털바퀴=참피	VHDL	23.01.31	43	0
3066781	밀리냥이 vs 유즈맵멍멍이 [6]	치에리	23.01.31	52	0
3066777	씹타 포인트로 얻는 표는 3만점까지 따면 됩니다	사촌코노미	23.01.31	33	0
3066776	시키냥이 엉덩이 팡팡 [4]	ㅇㅇ(118.40)	23.01.31	74	2
3066775	오 들고양이유키미 포르치오 개발 절정 [1]	사랑과맹독(121.165)	23.01.31	67	0
3066774	니치카 고양이코스프레시키고싶다	도자기의푸른꽃	23.01.31	33	0
3066773	와 폰배터리 15퍼에서 5분만에 3퍼가는거보고 식겁했네 [8]	미래귀여운	23.01.31	48	0
3066772	why alive? 어째서 사람은 끝임없이 다투지	ㅇㅇ(118.40)	23.01.31	27	0
3066770	애초에 이성으로 겉을 이해하려고 하니까 문제인거임	보라색맛홍차	23.01.31	28	0
3066769	초콜라떼는 여기에 두고 가라 [2]	ㅇㅇ	23.01.31	39	0
3066767	진짜 길고양이가 우리집을 지 집처럼 같이 들어오더라니까 [3]	빌리진	23.01.31	58	0
3066766	길고양이짤	동경소녀	23.01.31	29	0
3066764	좀 들이대던 길고양이 [5]	도자기의푸른꽃	23.01.31	88	0
3066763	아 어이없네ㅋㅋㅋㅋ [3]	ㅇㄱㅇ	23.01.31	45	0
3066762	후 날개랑 마카베 품에 다이빙하고싳네	풀벌레	23.01.31	29	0
3066760	맞다 털바퀴가 포유자돈도 물고간다던데	VHDL	23.01.31	23	0
3066759	오자마자 밀리냥이나 쳐보게만드네 [2]	핏럽	23.01.31	38	0
3066757	아 melee냥이는 조금 아니지	치에리	23.01.31	24	0
3066756	하지만 유투브 캣맘조회수보면 신파극포르노로 우습게100만 걍찍잖아 [1]	수성의마녀	23.01.31	61	0
3066755	길고양이 중 진짜 사람에게 엄청 들이대는 게 있음 [1]	빌리진	23.01.31	66	0
3066754	노	ㅇㅇ(143.110)	23.01.31	16	0
3066753	무	ㅇㅇ(143.110)	23.01.31	14	0
3066752	현	ㅇㅇ(143.110)	23.01.31	15	0
3066750	진짜 그거 한번만 해줬으면 좋겠음	VHDL	23.01.31	18	0
3066749	카렌카나데렌카 [5]	초등생	23.01.31	54	1
3066748	낙서할어린이 추천좀 [3]	sich	23.01.31	27	0
3066746	단또갤에 바이오 단또 하루카 보고가	루카오스	23.01.31	36	0
3066745	꼬타 이번이벤커뮤 듣다보니 졸리네	록볼넛	23.01.31	36	0
3066744	오늘이 관계없잖아 씨 생일이었구나 [1]	Side	23.01.31	34	0
3066743	그래 이걸 보고싶었어 [4]	풀벌레	23.01.31	56	0
3066742	허접www	맑텗핡궭	23.01.31	20	0
3066741	아츠미 솔로곡 존나 귀엽네요 [1]	체리푸딩	23.01.31	47	0
3066740	내 망상인데 이번 사복 유료표도 있으니 확률 좀 떨군 듯 [2]	박찬호	23.01.31	24	0
3066739	나도 고양이 좋아하는데	미래사랑묘(223.38)	23.01.31	30	0
3066738	밀리냥이 들고오는놈도 좀 맞아야해 [5]	도자기의푸른꽃	23.01.31	72	0
3066737	이상하게 날개가챠만 되면 운 맛가버리네 [3]	미래귀여운	23.01.31	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