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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좆리시절 텐쿠바시 토모카 친애도 대사

하야미카나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8.31 18: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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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무척 평범하게 다루시는군요~... 신선하긴 하지만, 지나쳐버리면 안돼요~♪" 

(친애도 100 달성 후)


"휴~... 어머나. 무심코 웃는 얼굴을 잊어버렸어요~. 제가 마음을 놓게하다니, 죄가 많은 사람이군요~."

(친애도 200 달성 후 · 2013/06/13 추가 · 2015/06/19 음성 추가)


"다음의 휴가는 신분을 감춘 저에게 최선을 다하는건 어떤가요~? 어떤일이라 해도 경험이에요~, 프로듀서♪" 

(친애도 300 달성 후 · 2013/11/18 추가 · 2015/06/19 음성 추가)


"프로듀서, 팔쨩을 껴 주시겠어요?... 아기 돼지 쨩들과 헷갈릴 때의 연습을 위해서니까요~♪"

(친애도 400 달성 후 · 2013/11/18 추가 · 2015/06/19 음성 추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인간은 작은 기적조차도 일으킬 수 없어요~. 함께 기적을 만들어요, 프로듀서♪" 

(친애도 500 달성 후 · 2014/03/24 추가 · 

2015/01/28 영업에서 인사 로 교체 · 2015/06/19 음성 추가)


"우후훗, 저의 약점을 알고 싶으신건가요 프로듀서 씨? 그 의기를 든든하게 생각한답니다~♪" 





친애도 100

"최근에는,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 질 때가 있어요... 어떻게 해 주실건가요? 프로듀서 님?  

이건, 나중에 처벌이 필요하겠네요♪"


친애도 200

"저와 프로듀서의 만남은 운명이었다는 거군요~. 

운명이라는건 피할 수 없는거라구요~? 제게서 떠는 것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300

"프로듀서 성모도 감싸줄 수 있을만큼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 후후, 저를 감싸준다면 아기 돼지 쨩들의 질투를 살거에요~?"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400

"프로듀서, 시종 이상의 존재가 되어보지 않겠습니까~?  

후훗 뭔가의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있군요. 

정말로 무딘, 다메 프로듀서♪"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500

"귀엽다는 말을 듣는것은 익숙하지 않아요~. 

정면에서 그것을 말하고도 용서받을 수 있는것은 프로듀서 뿐이니까요~♪"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600

"저의 시선을 독점하실 건가요~?  

후후, 세계를 적으로 돌릴거란 각오가 되어 있다면, 그래도 좋지만... 어떤가요~?"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700

"저를 지탱해 주고 싶다니, 장난이라고 해도 적당히 하지 않으면... 어머, 진지한거였나요? 

후후, 그럼 약간, 어리광을 부릴게요~♪" 

(2017/04/11 음성 추가)


친애도 800

"제가 그렇게나 쳐다봐도, 프로듀서는 도망치지 않는군요... 후후. 

처음으로 성모의 눈물을 보는 것은 프로듀서일지도 모르겠네요~♪" 

(2017/12/19 음성 추가)


친애도 900

"프로듀서, 성모을 가족으로 맞아들일 각오는 되어 있나요~?  

...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구요, 예를 들어 말 하는거에요~. 우후훗... 지금은♪」 

(2017/12/19 음성 추가)


친애도 1000

"하루카 씨 들과 했었던 첫번째 라이브... 그 시절보다는 저도 성장했군요~. 

함께 보낸 시간은 절대로 잊지않아요~ 프로듀서♪" 

(2017/12/19 음성 추가)

(친애도 600 달성 후 · 2015/01/28 추가 · 2015/06/19 음성 추가)


"주먹밥을 하나, 먹어주세요. 제가 담은 온기를 느끼면서 더욱 분발 해 주세요~♪" 

(친애도 700 달성 후 · 2017/04/11 음성과 동시에 추가)


"프로듀서의 장수를 기원 할게요~. 제가 평화롭게 만들어갈 세계를 지켜봐주세요~♪" 

(친애도 800 달성 후 · 2017/06/22 추가 · 2017/12/19 음성 추가)


"다음에 또, 온천에 가고 싶네요~. 프로듀서, 혼욕을 기대하고 있나요~? 후후, 다메닝겐이네요~♪" 

(친애도 900 달성 후 · 2017/06/22 추가 · 2017 / 12 / 19 음성 추가)


"요리만은 좀처럼 능숙 해 지지 않아요~. 당분단은 타버린 사랑으로 참아주세요~." 

(친애도 1000 달성 후 · 2017/09/12 추가 · 2017/12/19 음성 추가)





"프로듀서는 언제나 행복하겠네요~. 가장 가까이에서 저를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친애도 100 달성 후)


"마음이 심란 할때엔 우리집으로 와주세요~. 프로듀서의 참회는 새벽까지라도 들어 줄 수 있으니까요~♪" 

(친애도 200 달성 후)


'웃어 버릴만큼 너무 좋네요~♪ 자랑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건방지면 벌을 줄거에요~♪ " 

(친애도 300 달성 후)


"우훗, 프로듀서에 열심히 해 주신다면 예정이 일년 앞까지 꽉 들어차도 걱정 없으니까요~♪" 

(친애도 400 달성 후)


"프로듀서, 피곤하다면 어깨를 주물러 드릴까요~? 후훗... 조그만 변덕이에요." 

(친애도 500 달성 후 · 2015/01/28 인사에서 영업으로 교체)


"한계를 초과하진 않았나요?  너무 무리한다면 야단을 칠거에요~♪ 엎드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친애도 600 달성 후)


"저에게 주의를 줄 생각인가요~? 후후, 엄한 프로듀서 씨도 좋겠네요. 지금은 들어드릴께요~♪" 

(친애도 700 달성 후)


"후후, 저의 자유를 프로듀서에게 결박 해 줄게요. 그 특권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벌을 줄거에요~♪" 

(친애도 800 달성 후)


"이번에, 저의 부채 컬렉션을 보여드릴게요~. 후훗, 프로듀서가 좋아하는 무늬는 어느 무늬인가요~♪" 

(친애도 900 달성 후)


"프로듀서는 저의 부주의한 모습을 보고싶으신가요~? 후후... 여기에서는 보여 드릴 수 없어요~." 

(친애도 1000 달성 후)




신호가 있는건지 없는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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