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아이들 정신을 오염시킨다.

<전라도 청년 정신 피살 사건의 전말> 중에서...

(아동기) 부모와 주위 어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며 근거 없는 피해의식이 형성되고

(청소년기) 교사와 선배들 영향으로 근거 없는 피해의식은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분노로 전환되고

(청년기) 스스로 '정치의식이 높은' '더 민주적인' '더 정의로운' 등등의 물뽕을 흡입하며 분노를 강화하고

<전교조가 전라도를 망친다> 중에서...

전교조 비율이 높은 상위 학교 다수가 전라도에 있다.

참고로 '대학생진보연합' 애들 다수가 전라도 출신들로

이슈만 있으면 서울을 오가느라 교통비가 많이 든다.

<전직 대통령에게 손가락 욕하는 초등학생들> 중에서...

- 지역 청년들의 채용을 꺼려하는 기업이 등장하고

- 정서적 거부감을 느끼는 타 지역민들이 증가하고

- 급기야는 그 지역이나 지역민들에 대한 혐오까지

<이게 정상으로 보이나> 중에서...

(문화일보) 호남의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96%

(매일경제)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 벨라루스 대통령, 대선 80.23% 득표

(머니투데이) 시진핑의 믿는 구석, 중국인의 정부 지지율 90%

(연합뉴스) 2018년은 독재자의 해, 이집트 알 시시 대통령 97% 지지율로 재선

(뉴시스) 김정은 100% 투표에 100% 찬성으로 최고인민회의 당선

<당신들이 깨어나야 한다> 중에서...

그것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한 단계 더 높아지는 대한민국의 시작이다.

당신들이 선거에서 보여주는 절대적 지지는 맹목적 추종에 지나지 않는다.

국가 사회에 대한 분노와 피해의식이 나쁜 결과로 발현된다면 잔인한 범죄로 돌아올 뿐이다.

전라도는 아이들 정신을 오염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