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이 바보멍청이가 아니기 때문에... 가챠를 정할때 누구에게 뭘 줄지는 아무렇게 정하지 않음..

가챠를 냈을때 그게 미치는 영향을 누구보다... 10년 넘게 굴리면서 잘 아는 놈들임..

이번에 예로 천룡도르 폭파시킨 지뢰계 시키 쓰알이 있음...

오따끄들에게 지뢰계가 유행했고 먹힌다는건.... 바보가 아니면 알고 있음..

운영은 그걸 가지고 처음 인상적으로 휘두른게 러뷰다 이벤트에서... 우즈키에게 고퀄리티의 지뢰계를 주었고..

본인들 예상했대로... 반응 무지 좋았음...

이벤트에서 휘둘렀으니 이제는 쓰알 차례임...

이미 알고 있었고 검증까지 마친 컨셉임... 누가 받아도 반응은 좋을게 뻔함..

그리고 운영은 그걸 시키에게 줬고... 반응은 우리가 아는대로 나왔음..

제가 시키 신데걸 떨어질거 걱정하지 말라는게... 저 쓰알 보고 하는 말임..

2등에게 있어서 최적의 신데걸 타이밍은... 바로 다음 총선임..

그해 최적의 타이밍인 후보에게... 제일 인기 좋을 쓰알까지 줬음..

운영은 시키를 신데걸 만들 의지가 충분함... 이미 쓰알을 준 시점에서 예정된 수준임..

현재 쓰알은 많이 받아야 6개 뿐임... 단 6번의 어필 기회로 인기를 만들어 내야함..

물론 이벤트도 있고 다른 것들도 있지만... 제일 큰건 쓰알임..

우리도 천룡도르 볼때 쓰알 리트윗 보지... 이벤트 리트윗은 안보니..

이 적은 기회 안에서... 저런걸 받냐 안받냐... 저런게 누적되냐 아니냐가 인기의 운명을 좌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