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보코 : 패턴 자체가 아주 악독하진 않은데 높은 BPM으로 조지는 스타일임 손이 쥰내 빠른 사람이면 비교적 쉽게 느낄수있음

가십클럽 : 뚜렷하게 31이구나 하는 구간은 없는데 어려운 30급이 끊임없이 쏟아져서 지구력이 중요함 많이 파면 손 저림

바벨 : 중반 피지컬과 후반 뇌지컬을 겸비해서 한쪽만 잘하면 풀콤못함 피지컬 구간이 이벤 당시에 비해 복각 후 미친듯이 업글돼서 난감했었음

그리고 솔직히 뇌지컬 구간도 개더럽긴 한데 플릭이 워낙 관대한 판정이라 콤보 잇는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음 

그레져니 : 갠적으론 31중 젤 쉽다고 느끼는데 이유가 매직 마스터랑 비슷함 마냥 쉬운건 아닌데 머라해야하지 정직하다 해야되나 어려운데 무난하게 어려움

이게 먼 개소린지 저도 설명이 어려운데 아무튼 그런 느낌같은 느낌임 

이블라이브 : 가십클럽이 어려운 30급으로 쭉 나온다면 얘는 31급으로 쭉 나옴 더이상은 쓰지않겠음

타락과실 : 초반은 짧은 홀드+플릭을 이용한 경험하기 힘든 어려움을 선사하고 후반은 미친듯한 피지컬 요구로 괴롭힘 사실상 다지플레이 강요하는 수준임

회담참배 : 중반 피지컬 + 후반 뇌지컬의 바벨과 비슷한 구성인데 다른점은 쉬는구간에 플릭 눈속임을 많이 넣어놨다는 점 물론 이건 적응하면 별거 아니고

뇌지컬구간 보단 피지컬 구간이 더 어렵다고 생각함 

참고로 풀콤까지 가장 많이 트라이한거 : 이블라이브

인데 어려운 순위를 매기는건 좀 어려운거같음 

나름 곡마다 특색이 다 다르고 어려운애들 끼리는 다 비슷하게 못해도 50판 이상씩은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