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마스터

ㅇㅇ(180.233) 2022.08.10 12:47:47
조회 27 추천 0 댓글 0
														


74e4f605b4f46bf33b9b85e542f2711b3d1d53dad0b484c15a99e6252ac6760c1abc


2eb8d27eb78b6fa437bad2b04182706cdcb14e8f228236afe9c07e98a2dfcd0f09c920863ff5ef99fc1e928fda743de86ddef5ef6a8ddd


7bb8d672bc8a68f73ab9d4e11480763c55e1912739599817ed08b31ffea0031752b3d6a21658f06aecf8820eb81c75040b5ee30c840ce0


7abb8877e4d16ef73aebd7e04ed7226ae8dd432e86c479b4181d4fad4305542fc6d0fd12bf924ba79ebdc62ce217f4206cdfcd63a276

82. "사랑의 사업을 하는데 나를 도와다오. 나는 사랑을 추구한다. 나는 영혼들을 사랑한다..."

 

"나의 딸아, 기도하며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와 동반하자." "많은 사람들은 나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내가 거룩한 예식 때 그들을 방문할 때에야 극소수의 사람들이 기도를 한다.

사랑의 사업을 하는데 나를 도와다오. 나는 사랑을 추구한다.

나는 영혼들을 사랑한다. 나는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를 보라. 내 고통에 대한 구원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내가 사람들, 특히 나를 믿지않는 자들로부터 받는 모든 고통을 잊기위해, 여기에서 위로를 찾으려고 왔다.

내가 위로되도록, 땅 위에 엎드리어 내 신성한 성체를 숭배하라.

네가 이 시간을 내 느낌과 일치되어 보내도록 하겠다.

나는 사람들을 용서하고자 하나, 그들은 아직도 나를 공격하려고만 한다."

"사람들에 대한 나의 위대한 사랑은 나를 밤낮으로 죄수처럼 있게 한다.

내가 그들의 생명이 되기 위해 죄인들 한가운데서 살고 있는데, 반대로 그들은 나를 버리고 있다.

나는 지금 그들에게 내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그들이 회개한다면 그들을 나무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그들의 죄를 질책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흘린 내 피로 얼굴을 씻어줄 것이다.

악한 자의 힘이 내 것보다 크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내 마음은 사랑과 자비로 가득찼다."

"내 커다란 고통은 나를 믿지않는 자들로부터 받은 것이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다만 매도와 모욕을 당하고만 있다.

모독과 비난받는 취급을 당하며, 나는 외롭게 고통을 당하면서 있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영혼들때문에 내가 괴로워하고 있다.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렇게 취급되어지도록 내 스스로 용납했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영혼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슬픔속에 있는 나를 주시해라. 나는 영혼들을 갈망한다.

나에게 영혼들을 보내라. 기도를 하면서 이 귀중한 보물을 지켜라.

그리고 영혼들을 위해 더욱 더 기도해라. 모든 영혼들이 나 자신에게 향하기를 바란다.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나는 때가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을 찾고 있다."

"내 축복을 준다." - 1988년 2월 11일 -

 

83. "사람들의 죄가 나에게 상처를 준다."

 

"나의 딸아, 기도하고 참회해라.

너를 내 안에 죄수처럼 가두겠다. 너에게 청하노니 나에게 고통을 준 공격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영혼들이 사랑의 성체 속에 있는 나에게 올 때까지, 무한한 사랑으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다."

"나의 많은 사람들이 내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얼마나 열심히 그들을 내 자신안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는지를 그들은 잘 알지 못한다.

나는 영혼들을 소리쳐 부른다. 나는 그들을 용서하고 싶다.

내 마음은 영혼들을 기다리며 자비로 넘쳐 흐른다.

지치지 말고 아주 많이 기도 해라.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경멸하고 있다.

나는 영혼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하고 있다. 네가 기도를 통해 그 영혼들을 내게 보내다오.

영혼들이 영원히 길을 잃고 헤매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고통스럽다.

영혼들은 나에게 무자비할 정도로 상처를 준다.

내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며 기다리고 있는지 그들이 알기 바란다."

"사람들의 죄는 나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대한 믿음을 열심히 파괴하고 있다. 나는 이를 보면서 고통을 받는다.

나는 모든 영혼들에 대해 두가지 방법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자비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심판이다.

치욕적인 모욕을 당하고 있는 나를 주시하라. 영혼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말라. 내 고통스러운 마음을 가라앉혀 달라.

나는 너에게 기도해달라고 청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믿지만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내 사랑을 받는다.

나의 현시를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나는 그들을 지배하고 싶다.

사탄에 이끌려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내 기분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

나는 많은 영혼들을 사랑하지만 그들은 내 사랑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

그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너무나 크고, 나는 그들을 위한 욕망에 불타있다.

내 사랑의 성체 안에 있는 나를 사람들은 조롱하고 침을 뱉으며 완전히 나를 저버린다.

그들은 내 존재를 파괴하고 싶어한다. 그들을 위한 나의 사랑의 설계를 파괴하고자,

그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

"나는,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라고 길잃은 사람들에게 소리쳐 부른다.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한다. 아주 많이 기도하며 그들을 네 마음 속에 가두어라."

"내 축복을 준다." - 1988년 2월 13일 -

 

84. "사랑의 맹렬한 불길을 더 이상 억제할 수 없구나."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라.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나는 네 마음을 제물로 만들고 싶다. 네가 고통 속에 있음을 안다.

하지만 너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기쁘다. 내 방문은 결코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사악한 자로부터 당하는 고통을 냉정하게 견디어 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내게 바쳐라.

무서워 하지 말라. 내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차서, 모든 영혼들을 맞이하고 싶다."

"나는 영혼들이 그들 모두의 길에서 나와 일치되기를 원한다.

나는 영혼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나는 나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칠 만큼 영혼들을 사랑한다.

맹렬히 불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억제 할 수 없다.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성스러운 성체 안에서 내가 사람들을 용서하기를 바라고 있다.

나는 사람들에게 고해성사를 베풀어 주었다.

이제 죄인들에게 내 양울타리 속으로 되돌아 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나는 영혼들을 용서하고 지배하고 싶다.

나는 길을 잃고 타락한 뒤에 나의 용서를 받기 위해 돌아오는 자들을 사랑한다."

"나의 평화는 전세계에 널리 퍼져야 한다.

나의 나타남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원하기만 하면 그들이 내 안에서 그 평화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해 주려고 내가 왔다.

그것이 사람들의 회개를 통해서 통치하고자 하는 내 의지인 것이다."

"나의 말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사람들을 위한 빛이요 생명이다.

사람들이 깨우치고 변화될 수 있도록 내가 특별한 자비를 베풀겠다."

"그들이 내 말과 자비를 알리고 발행할 수 있도록 사랑의 동맹을 형성하기를 바라며 또 그것은 매우 시급하다."

"나는 회개를 요구한다. 그래서 신앙심이 있는 사람들이 나를 점점 더 많이 이야기하기를 바란다.

세상에는 피로 가득차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들은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영혼들을 네 마음 속에 가두어라."

"나의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2월 14일 새벽 3시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AD 희귀 정령 획득 기회! <아스달 연대기> 출석 이벤트 운영자 24/05/23 - -
2245316 아니근데 망딩6차보다 늦게나왔는데 일러적용된쓰알들 보이는데 [7] RaF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90 0
2245315 어째 얘 평소에 만나는 애들은 사치코 빼고 주변에 안보여 [6] 녹색고블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56 0
2245313 카렌~~~어디간거야~~~~ [1] 박하일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37 0
2245310 위는 네네인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20 0
2245308 잡았다 개씨발년아 [3] ㅇㅇ(118.235) 22.09.05 92 11
2245307 사에가 148이던가 [2] 수줍은프롬나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43 0
2245305 오 던파 븜딱짤 나왔네 [4] 텐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54 0
2245303 손가락 사이에 모기물렸네 아 딸기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19 0
2245302 카렌대회 머그리지 [16] Mnaga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70 0
2245301 기상청 좆병신같은거 똑바로 한적이없네 [1] 암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48 0
2245300 그와중에 혼다 하루한테 붙어서 타이틀 바로 옆에 붙었네 [1] 옥타데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41 0
2245299 이거 완전 카렌생일선물이네 [1] Tick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35 0
2245298 후레위치가 유닛난입위치를 노리고있네 [2] RaF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49 0
2245297 야붕카와씨 일찐이랑 붙여놨네 [4] 천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54 0
2245296 근데여기 옆모습한 언냐누구지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66 0
2245295 훔바얼터 게스트 등록 완료 ㅇㅇ(14.52) 22.09.05 30 0
2245294 씹레 키분류 좀 웃기네 ㅋㅋㅋ [5] 수줍은프롬나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96 0
2245293 모르페 저번엔 조금 붙어있더니 저세상가버렸노 楽園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32 0
2245292 백수왕은 다시 잘레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20 0
2245291 주문하신 귀여운 마스코트 [2] ぶっ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30 0
2245290 아 그르네 사에 씨 근처에 사에 유닛 다섯개 잇음 [1] guybras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61 0
2245288 유키 생일 카페 같은건 안하나??? [2] 천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27 0
2245286 카에데는 카렌 카나데랑 같이잇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41 0
2245285 호타루임마 어디로갔는지 안보이네 [5] ㅇㅇ(118.235) 22.09.05 50 0
2245283 캔버스 트라이앵글 ㅋㅋ [2] 레몬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46 0
2245281 추석상여금 야미 ㅋㅋㅋㅋ [1] 필어먹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37 0
2245280 린 피규어 이건 경피인가 [4] 텐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85 0
2245279 밖에 역대급으로 어려운 총선 조 너무 쏟아지네 [5] 흑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69 0
2245278 올 라피에사주~~ [1] 楽園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36 0
2245277 모모카도 단체샷에서 밴드 배신할거임 [4] π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48 0
2245276 농철수 또 농체리 농우메로 간보네 [3] ㅇㅇ(223.33) 22.09.05 70 0
2245275 몰루는 또 짤이 쏟아지는구나 [1] ㅁㄴㅇㄹ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80 0
2245273 핑키큐트 오픈베타 시작했습니다 [3] 코히나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46 0
2245272 카1렌대회도 끝났는데 우1동대회는 어떠신가요? [7] 모가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35 0
2245270 8월 월급 입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Arti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78 0
2245269 이번 142도 기묘해 [1] 녹색고블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60 0
2245268 부스 이렇게보는거 일일히 잘라서 만듬?? [6] 필어먹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45 0
2245266 토레토라 부흥회 가입하실분 [6] 흑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37 0
2245265 아 여기네 [2] RaF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57 0
2245264 피냐 15개 한정판 피규어?굿즈?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텐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71 0
2245263 아키만 떨어져 있네 [2] ぶっ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32 0
2245262 인디비 꼴이 왜이렇게 되었나 [2] 책상다람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51 0
2245261 후미얼터 게스트 내놔 [6] 치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54 0
2245260 와 가린다고 가린건데도 잘리내 [3] 쉽알못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85 0
2245259 저번 단체샷은 이건데 [2] ㅋㄹㅎㄹ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65 0
2245258 뭐지 망딩이 쿄코근처도 아니고 린근처도 아니고 [4] RaF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78 0
2245257 인디비 모조리 파편으로 나간게 웃기네 [1] 녹색고블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42 0
2245256 그냥 토레토라 유닛곡 내줘 [4] 아트리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36 0
2245255 클리도 고추다 ㅇㅇ(210.105) 22.09.05 30 0
2245254 흑흡 잡년들은 왜 자꾸 붙여주냐 [12] 9.8066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10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