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 컵에 커피를 마셔서 영적 에너지를 얻으세요.

(내가 그린 그림)

최초의 문명 수메르를 세운 사람들은 동방에서 왔습니다.

그들은 동방의 히말라야 중앙아시아의 전설의 나라 '아라타'에서 영적 에너지를 수련해서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생각으로 통일되어 무엇이든 못 하는게 없어서

하나님의 아들들(=아눈나키) 조차 그들을 경계하여 그들의 언어를 갈라서 전세계로 흩어버리고

번개를 내리쳐서 바벨탑을 부숴서 바벨탑 건축을 중단시켜야할 정도로

그들은 매우 뛰어난 영성을 보유한 자들이었습니다.

출처 불명이며 근현대 시대에 단군을 숭배하는 대종교가 지어냈다는 '환단고기'라는 책엔

그 동방의 나라가 환국桓國이라 주장하고있고 수메르는 '수밀이'라고 나오고 수메르의 마지막 왕조 '우르제3왕조'는 '우루국'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환단고기는 1909년 등사본(오리지널 버전)이 최근에 발견되었는데

1980년 버전 이유립의 환단고기랑은 많은 내용의 차이가 보입니다.

그 전설의 동방의 나라 '아라타'가 환국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고조선의 시조 '단군(제왕운기에선 檀君 삼국유사에선 壇君이라고 적습니다. 전자는 박달나무의 임금. 후자는 제단의 임금이란 뜻입니다.)'

의 원어가 조선의 옛 말에서 신에게 제사 지내는 자를 뜻하는 '당골'이고,

이 당골은 중앙아시아의 하늘의 신을 뜻하는 말 '탱그리'가 원조이고,

이 탱그리와 유사한 말이 수메르어에서 확인됩니다.

바로 수메르어의 '딩기르(Dingir)'인데. 하늘의 신을 뜻하는 말입니다.   

고조선의 노래 아리랑에 나오는 저승 즉 지하세계의 이름 '아라리'가

수메르 점토판,수메르어 사전에서도 수메르인들의 '지하세계(=저승)'는 아라리Arali라고 나옵니다.

환국이 사실일 가능성은 환단고기가 근현대 시대에 적힌 위서라는 점에서 매우 적지만(위서는 실제 역사책이 아니고 '지어낸 책'이란 뜻입니다.), 

고조선과 수메르의 관련성은 많아 보입니다.

책사풍후가 그리고 책사풍후가 제작한 '바벨탑 컵'에 커피나 에너지드링크나 홍차나 녹차를 타서 마셔서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생각으로 

정신을 통일해보시겠습니까?

https://punghu.myspreadshop.com/-A62e1416ecb30f620fb10e64d?productType=31&sellable=E7vMJGe0rnFYRVAM5XqR-31-32&appearance=1&size=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