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본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뻔뻔한 거짓말, 교활한 이간질, 패륜적 언행, 파렴치한 적반하장은

정치 입문 10년간 이준석이 생존을 위해, 더 높은 자리로 가기 위해, 더 큰 권력을 갖기 위해

서슴없이 사용하고 활용한 본인의 본성이다.

이런 이준석의 본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례가 바로 안철수 의원에 대한 욕설 파문이다.

이준석의 뻔뻔한 거짓말, 교활한 이간질, 패륜적 언행, 파렴치한 적반하장이 욕설의 전후 과정에 전부 등장했다.

이준석은 자기가 어떻게 '감히'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뻔뻔한 거짓말을 했지만 결국 당 윤리위(당시 바른미래)에서 징계를 받았다.

이준석의 뻔뻔한 거짓말, 교활한 이간질, 패륜적 언행, 파렴치한 적반하장을 진작에 간파한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이다.

모두가 아는 것처럼, 이준석은 '박근혜 키즈'로 불리었지만 저급한 인성과 부족한 자질을 파악한 박근혜 대통령은 이후로 이준석을 멀리했다.

다만, 젊은 정치인 이준석의 미래를 위해 당시 파악한 사실과 내치게 된 이유 등을 공개하지 않았을 뿐이다.

이런대도 이준석에게 개혁을 맡길 수 있는가? 이런대도 이준석이 말하는 혁신을 믿을 수 있는가?

이준석은 나이만 기존 정치인들에 비해 적을 뿐, 그의 정치질은 기성 정치인들의 뺨을 두 번 칠 수준이다.

이준석은 개혁의 주체가 아니라 개혁의 대상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준석의 본성이 고스란히 드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