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브라이드 좆씹 차이...

씹레 일때 린 브라이드...

아이돌 코멘트..

ウェディングドレス、いつか着てみたかったんだよね。結婚できる歳でもないのに、仕事で着るとは思わなかったけど。でも…悪くないかな。…ふふっ。どうしたの、そんなに見つめて

웨딩드레스, 언젠가는 입어보고 싶었어. 결혼할 나이도 아닌데, 일 때문에 입어 볼 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아. ...후훗. 무슨 일이야, 그렇게 빤히 쳐다보고

친애도 max...

アイドルのお仕事として理想を実現するのもいいけど、 結婚式ってやっぱり特別な出来事だから。 どうせ叶えてくれるなら、別の願いを聞いてよ。

아이돌 일로서 이상을 실현하는 것도 좋지만, 결혼식이라면 역시 특별한 일이니까. 이왕 이루어준다면 다른 소원을 들어줘.

ずっと、プロデュースするって、誓って。私も誓うから。 私、渋谷凛は、ㅇㅇプロデューサーと 共に、アイドルを続けていくって……。

계속, 프로듀스 한다고, 맹세해줘. 나도 맹세할게, 나, 시부야 린은, ㅇㅇ프로듀서와 같이, 아이돌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좆데 프라이즈로 온.. 린 브라이드

아이돌 코멘트..

…不思議｡ﾄﾞﾚｽは仕事でも何回か着てるのにね｡ｳｪﾃﾞｨﾝｸﾞﾄﾞﾚｽだからかな｡優しい気持ちがあふれてくる…そろそろ時間だね｡腕､組んで行こうか｡ふふっ､今日は…特別｡冗談なんかじゃないよ

...신기하네. 드레스는 일에서도 몇번인가 입었는데 말이야. 웨딩 드레스여서 그럴까. 정말 기분이 좋아... 슬슬 갈 시간이네. 팔짱, 끼고 갈까. 후훗, 오늘은... 특별히. 농담으로 말한게 아니야

친애도 max...

ずっと私をﾌﾟﾛﾃﾞｭｰｽするのって､結婚することと似てるかもね

계속 나를 프로듀스 하는건, 결혼 하는거랑 비슷할지도 모르겠네

私が､ｳｪﾃﾞｨﾝｸﾞﾄﾞﾚｽを次に着る時は…またㅇㅇﾌﾟﾛﾃﾞｭｰｻｰにいてほしい｡招待客とかじゃなくて…もっとずっと近くに

내가, 웨딩 드레스를 다음에 입을 때는... 또 ㅇㅇ프로듀서가 있었으면 좋겠어. 하객 이런게 아니라... 좀 더 가까이에

아이돌 코멘트랑 친애도 MAX 대사만 봐도.. 내용이 아예 다름...

씹레쪽은 아이돌로서 신뢰 느낌이 강하면... 좆데쪽은 신호를 쏨...

이외에 좆데 린 브라이드 프라이즈 대사를 봐도...

ﾌﾟﾛﾃﾞｭｰｻｰは､私より半歩前に出て｡…別に､ただ､なんとなく

프로듀서는, 나보다 반 걸음 앞서 가줘. ...딱히, 그냥, 왠지 모르게

반걸음 앞서가는게 신랑 신부 결혼행진때... 신랑쪽 발보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