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한 중국의 적개심은, 과거 "속국"이었던 한국이 감히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들의 주장을 세운다고 '기분 나빠한 것'에서,
일본에 대한 중국의 적개심과 두려움은, 과거에 내지 외번 주제에 자신들을 위협하려 들려는 것에 대한 분노, 그리고 십수년간 중-일 전쟁으로 자신들의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준 것에 대한 반발심 때문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중국의 사드보복(북한을 움직이지 않고 개한민국 무너뜨리기):
(1) 중국 어선들을 모두 한국 서해안, 남해안, 동해안에 출몰시켜 한국 이에 대항하는 한국 사회의 이목을 분산시키고, 또한 특히 황해도 ~ 한강 하구 유역에 2000척 이상의 어선을 출몰시킨다.
(2) 중국 어선과 함께 군함을 파견하여, 한강을 거슬러 올라가 여의도를 장악한다.
(3) 이후 국회 의원들을 모조리 붙잡아, 그 자리에서 바로 즉결 처형하고, 수도로 진공하여 행정부를 장악하고, 앞으로 한국에서 기존 정권의 부패를 중국이 해결해주겠다고 선언한다.
(4) 집회 금지와 자유 언론 금지를 선포하여 언론을 무력화시키고, 화교 자본을 들여와 한국 경제인구 80%를 파산시킨다.
(5) 순차적으로 파산한 인구에 대한 투표를 금지시키고, 물질적으로 파산하지 않은 20%에게 중화사상을 더 깊이 주입하고, 중국과 함께 해야 경제적인 풍족함을 누릴 수 있다고 널리 알린 뒤, 그들만으로 이뤄진 국민 투표를 실시하여 한국을 법적으로 중국으로 병합시킨다.
(6) 과거에 독재 정권에 항거한 역사가 있고, 또한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어서서 시위를 하는 관행이 있는 한국의 좌파, 언론인, 진보 세력들을 학살하거나 또는 강제 수용소에 처넣어서 철저하게 씨를 말린다.
중국의 동남아시아 장악:
1)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 자금을 살포하여 그들을 친중 국가로 만든다.
(2) 경제 수준과 국력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더욱 중요한 이유로 몰루카 해협까지 가면서 중국의 안전한 항로를 위협할 수 있는 두 국가, 즉 베트남과 필리핀에 친중 정부를 구성하거나, 또는 군대를 보내 멸망시킨다.
(3)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3개 국가에 중국 해군이 들어설 수 있도록 기지 부지를 제공 받고, 이를 통해 몰루카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들을 감시하고, 특히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이 4개 국가로 가는 물류에 매우 높은 관세를 물리거나 또는 나포한다.
(4) 만약 가능하다면, 괌, 필리핀, 오키나와 등지에 분포하는 미군 세력을 되도록 철수하도록 현지에 공작을 펼쳐야 한다.
중국의 동북아시아 장악:
(1) 러시아에 자금을 살포하여 실권자 푸틴을 친중으로 돌려 세우고, 잘 아부한다.
(2) 러시아와 일본의 쿠릴 열도 분쟁에 중국군이 도움을 주겠다고 러시아를 설득하고, 이를 대가로 상당 분량의 자금을 러시아 정계로 보내 반대의 싹을 자른다.
(3) 사할린 반도 전역과 쿠릴 열도을 조차하여 항구적인 중국 해군 기지로 삼는다.
(4) 그 이후, 해당 지역에서 한국과 일본으로 가는 모든 배에 관세를 부과하거나, 또는 나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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