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이 얼마고 중학생들이 명품들고 ㅋㅋ 잘사는 일부를 못 따라가면 애 낳지 말라고? 무슨 나치야? ㅋㅋ

솔직히 딩크나 싱크는 걍 캣맘이랑 똑같음.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고양이 털갈이 할때 미용도 시키고 아프면 약도 사먹이고 사료 모래 간식 지출하고 

똥도 치우고 토한것도 치우고 고생과 희생을 하면서 냥이의 귀여움을 누리는데

캣맘들은 딱 이뻐해주고 간식주고 밥주고 책임 1도 안들어가는 행동하면서 그걸 희생정신이라며 자기 혼자 도취 되어있음. 

책임 희생 이거 두개 나오면 도망치는 여자들이 남혐한다. 애 낳기 싫은 것도 꿀은 빨고 싶고 힘든건 싫은 존나게 그냥 이기적인 마인드임.

서민이면 애 낳지 말라고? 여시들이 자꾸 그러던데 이거 나라 망하게 하려고 선동하는거임. 어느나라나 서민이 수가 많은데 그 사람들이 안하면

결국 외국인들이 해야함. 안하는건 없음. 나라가 세금이 필요하면 빗장 열고 존나게 외국인들 받을거임.

결국 누군가가 해야할 일인데 남한테 미루고 책임을 떠넘기고 아몰랑 하는 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