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 사회생활 입장에서 보면 다들,

두뇌회전도 참신하게 잘할 느낌 확들고, 다 잘할 거 같애.

일터에서 만나면 박터지게 부딪히고, 고민해가면서 잘 풀어나갈 사람들이라 본다.

솔직히 소수들 제외하고 안그런 사람 보긴 어렵더라.

전부 직업이나 집안도 괜찮고...

근데 연애는 사회생활보다 몇단계는 위에 있는 활동이라 본다.

상대가 일방적으로 좋아해줘서 쉽게 사랑에 골인한 사람은 모르겠지만..

..

이걸... 뭐.. 그나이 때에 설명해주는 건 솔직히 오바고..

그만큼 신중하고 매너있어야 돼.. 상대가 맘에 들든 안 들든..

태도 안고치고 만날거면, 찔러보는 식의 자유연애나 하지, 선자리는 포기해라.

선자리가 그만큼 좋고 귀한자리고, 정말로 빨리 사랑에 도달할 수 있는 좋은 지름길이기 때문에

내 체질을 못바꾸겠다 싶으면 안나오는게 맞다.

지금 녹화중인 출연자들도 내 글 봤으면 한번이라도 맘 고쳐먹고, 좋은 이미지 가져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