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후려치는 글이 넘쳐나는데 딱봐도 사실은 지들이 먹으려고 까내리는 거임
일단 개ㅈ망이다 싶으면 20영수가 인스타에 그렇게 당당하게 글 쓰지를 않음

필시 수많은 매력적인 여자들한테 지금 디엠 받고 있다

이게 바로 자신감의 원동력임


20영수의 계급사관이 노괴들한테는 좀 벽이 높아 당황스러울수는 있어

하지만 니가 존예라면? 그러면 꿀릴 것 없이 디엠 보내고 헉한 영수는 답장을 할 수밖에 없다

참고로 남자는 전시에서 지뢰나 부비트랩을 덮어둔 섹시한 여성 잡지로 수도 없는 사상을 당했고 이건 전시 금지행위의 교보재에도 제발 만지지 말라고 나올 정도로 본능적인 자극인 것임
게다가 무엇보다 중요한 게 있음 가끔 여기 나솔갤에도 출몰하듯이 계급사관 여자들 꾀나 많다는 것임

의사 마누라 하겠다고 키나 외모가 어떻든 계급사관에 기초해 대쉬하는 여자들 오열종대로 줄서있다

왜냐? 일단 의사 남자랑 결혼하면 남자 키, 외모 아무도 신경 안써 의사선생님이다 그냥 그리고 그 여자 인생은 집에서 스시녀 반만해도 꿀빠니 이보다 편하고 행복한 삶이 없음 더구나 자식도 대략 그 코스를 밟게 될 것이니 그냥 남자 밭에서 편안해서 헤엄치는 삶 탄탄대로인 것임
이런 계급사관 투철한 여자들 널린 이상 여기 페미노괴들이 암만 후드려까내려봤자 영수는 아무 데미지가 없는 것임


안타깝다 또 졌다 페미노괴들

남자 후려까서 거저 얻으려고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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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 영수 오타라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