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이가 200일만에 남자랑 헤어지는 이유는 간단

정숙이의 말과 행동 속에 정답이 있음

자기는 다대일은 자신없고 일대일에 강하다! 일대일이면 얼마든지 남자 꼬실 수 있다.

과연 그녀의 발언처럼 어떤 기술을 발휘할까 기대하고 봤더니 이런...

하수 중의 하수

서로 술이 알딸딸하게 들어간 상태에서 여자가 콧소리 내가며 비비적거리고 몸을 들이대고 남자 목덜미와 귀쪽으로 향수 맡는다며 마구 얼굴을 들이대며 입김을 불어넣고 술취한 듯 기대고 나 오늘 안들어갈래 우리 오늘 들어가지말자 ㅋㅋㅋㅋㅋㅋ ㅇㅈㄹ 하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넘어가지 않을까?

그게 마음이 넘어갔다기 보단 욕정으로 넘어가는거지

술김에 하루밤 선 넘은 남자는 개ㅅㄲ 소리 듣기 싫으니 몇번 더 적당히 만나주다 (서로 직장인이니 일주일에 한번 정도) 적당한 시기에 헤어지는 거지

이정도면 나쁜 놈 소리는 안 듣겠구나 싶은 시기...

그걸 정숙은 마치 본인만의 노하우인양 본인만의 특별함인양 착각하는 거고

얼굴은 죄다 성형같은데 딱히 그렇다고 이쁘지 않다. 본인은 생얼이 더 이쁘다 생각하는데 사실 화장까지 걷어내면 솔직히 못생겼다.

그러니 원판은 어땠을지...

남자 꼬시겠다며 저런식으로 몸을 들이대는 여자들은 사실 자존감이 바닥인 여자들이다.

외모 컴플렉스가 많았다가 성형으로 애써 만든 자신감으로 본인이 엄청 이쁘다 착각하는 ...

술기운 오른 남자에게 몸을 들이대며 남자의 욕정을 자극한게 본인에게 남자들이 넘어온 거라 착각하며 사는거다.

남자들이 적당히 놀다 헤어지는 것도 모르고...

전교 1등을 밥먹듯해서 그게 당연한 줄 알고 살았던 SKY출신들과 코넬대 출신 앞에서 고작 반에서 1등을 강조한 것만 봐도 그녀의 바닥인 자존감을 엿볼 수 있다.

근데 반에서 1등을 한번도 안 놓쳤는데 아주대면 그 고등학교의 정체가 궁금해지네

아무리 수능을 망쳤대도 내신으로 수시전형에 응시하면 수능은 그 대학 최저기준에만 맞추면 되는구만

공부 잘하는 아이가 아무리 컨디션 난조로 시험을 망쳤대도 평소 실력보다 약간 떨어지는거지 기억 상실을 당하지 않고서야 평소 알던 지식이 날아가진 않는다

그렇게 갭차이가 크도록 떨어지진 않는다.

보통은 서울 살아요 이렇게 말하지 서울 강남구라고도 안하고...

알고보니 월세드만 ㅋㅋㅋ

그녀의 말투 행동 하나하나를 보면 그녀가 얼마나 자존감이 바닥인지 여실히 보인다."

몸으로 남자 꼬시는 건 여자라면 기본적으로 누구나 할수 있는거지. 정숙 진짜 천박 그 잡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