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애가 설명 잘해놨네

생식기는 레알 ㅆ창나있음;;;
성병 위험도 있지만
각종 세균 감염땜에 컨디션 안좋아서 면역력 떨어지면
질, 자궁, 난소 심지어 골반까지 염증이 퍼짐;;
이런 염증들이 심해지면 불임 원인이 되고...
단지 경험이 많아서 기분이 찝찝하다수준이 아님
레알 자궁이 ㅆㅊ난거
근데 경험이 없는 여자면 염증쪽은 아예 가능성을 배제함
감염 경로가 없다고

그리고 클라미디아 같은 성병은 성병도 아닌걸로 여초에서 치는데 의학적으로 클라미디아 같은 경우 한번걸렸다 완치해도 나팔관이 막힌다거나 ㅇㅇ 그런 식임 성병은 완치가 없느게 대다수고 임신하고 면역력 떨어지면 증상 발현되고 또 완치되어도 후유증을 남김

태아의 호흡기 뇌 쪽에도 영향이 있고 자폐아 출산 확률도 늘린다

문란했던 여자 혹은 문란하지 않더라도 문란했던 남자랑 잤던 여자들은

자식이 자폐아가 태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비혼 비출산하는게 맞음

솔직히 본인이 성병 보균자이면 성관계도 안하는게 맞음

왜 성병을 퍼트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