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유부남들 중에 겉으로 멀쩡하고 좋아보이는 남자들도

지 자식보면 유전자 객관적으로 구릴경우 자식 입으로 아이스크림 들어가는것도 좆같음

애가 유치원생 그 정도일떄부터 남자들은 이 애를 부양하는게 이득인지 아닌지 판단을 함

근데 남자들은 원래 사회적인 흐름을 못 거스름 대다수는 ㅇㅇ

생물학적 본능으론 가정에서 도망치고 새 가정을 이루거나 그렇지 않아도 차라리 혼자 사는걸 원하는데

그니까 자기 아내랑 자식 더 부양하기 싫은데 억지로 부양하는 남자들은 집에 들어오는걸 싫어함

자식 유전자가 병신같아보일수록 이런건 심함

또 자식이 별 문제없어도 그냥 평생 부양할거 생각하니 좆같아서 그냥 일가족 동반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극단적인 감정 느끼는 유부남들 많음

대다수는 직장에서도 성실하고 좋은 아빠 역할을 수행함

이게 일부 이야기가 아니라 남자의 최소 60프로 이상임

한국이 퇴근이 느린게 이런 남자들이 많아서임

집에 들어가기 싫은 유부남들이 존나 많은거

정작 총각들은 도태남들은 아무리 도태남이라 남들이 욕해도 집 오면 편하거든 ㅋㅋㅋㅋ

절대로 유부남들이 느끼는 저런 절망과 증오심은 도태남들이 느낄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