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향한 올바른 도덕적인 자세는
항상 외모 우선 주의가 되어야 한다
내나이 30후반 살면서 온갖 일들을 겪었고 30가지가 넘는 직업을 해온 바 내가 만난 인연만 몇만명인지도 모를 정도로
진짜 별별 인간 다 만나 봤는데
그중 베스트 안에 들었떤 미친놈들 사례는 다음과 같다
직장에서 내가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 유언비어 유포하여 1년넘게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사람
키는 165의 작은키였으며 뚱뚱했고 얼굴은 뚱뚱한 오크중에서도 못생긴 찌그러진 얼굴 이었다 걔가 친한 선배에게 나에 대해 이간질을 했고 그선배는 걔편을 들며 나한테 시비를 걸었는데
문제는 그 선배 마저도 얘는 키가 더 작았음 160이었으며 생긴건 돌하루방 마른모양 처럼 생김 둘이 붙어있으면 정말 짜리몽땅셋트였음
군대에서 나를 수 도 없이 괴롭혔고 내 물건 빼앗고 좆 같았던 최악의 선임은
완전 깡 마르고 얼굴은 몽크의 절규에 나오는 얼굴이었고 딱 얼굴을 보면 해골 모양이 생각나는 사람이었다 정말 못생겼었다 우리 부대 110명중 제일..
또 내가 군대 가기전 휴대폰 알바 를 잠깐 했을 때의 일이다
이번에도 역시 짜리 몽땅한 남자애가 신입으로 왔는데 눈은 째졌고 비만이었음 내가 이것저것 가르쳐줌
근대 얘가 적응도 못하고 팔지도 못하고 말주변도 없고 갑자기 나한테 와서 그러는 거임 나 힘들어서 일 관두겠다고함
난 어차피 이새끼 같은 애들 한 두명 보는 것도 아니기에 어 잘생각 했어 근대 얘가 그러는 거임 전에 일했던 회사로 간다는거임
그래서 난 아무 생각 없이 응원해줬지 야 잘했어 여기보단 거기가 훨 나을거야 여기서 죽치고 있으면 뭐하냐 미래가 있냐 뭐가 있냐 힘내라
그리고 난 알바 짤렸음 왜냐고 ? 얘가 그걸 사장한테 말해버린거임 어떻게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회사에 대해 안좋게 말했다나 ㅋㅋㅋㅋ
억울해서 해명했지만 대체 이새끼가 사장한테 뭘 어떻게 요리한건지 먹히질 않음 ㅋㅋㅋㅋㅋㅋ
또 내가 부동산에서 알바할때 다른 부동산에 일하던 놈 있었는데 나는 지 신경도 안쓰는데 괜히 나한테 와서 시비걸지를 않나
싸울뻔하고 건들지 말래도 계속 훈수질 하질 않나 나보다 나이도 어린애였음 아니 대체 왜 건들지도 말걸지도 않았는데 왜 와서 시비를 거는거지? 미친놈인가?
싶었음
체구는 175정도 몸무게는 90키로 이상 거만해고 겸손 자체가 없는 그냥 버르장머리가 없는 싸가지 없는 놈이었음 이런애들 특징을 내가 잘알기에
여기서 내가 가만히 있으면 얘가 더 건들거를 나는 알고있었고 진짜 맞짱 한판 뜰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말려서 참음 그뒤로 안건듬 병신 ㅋㅋ
이거 외에도
우연히 알게되 친구먹게 된 동갑 한놈이 있었는데
얘가 얼굴이 진짜로 너무 못생겼음 피부는 정말 개씹창 내가봤던 피부중에 제일 드러웠고 키는 그냥 평균 170정도 였는데
얼굴볼때마다 그 뭐냐 머털도사 ? 그 남주인공에서 여드름 존나 박힌 그런 얼굴
근대 한번은 이새끼가 술처먹더닌 취해서 안마방에 가자는거임 나는 싫다고 몇십번이나 얘기했음 몇번도 아님 몇십번임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주먹질을하네 ? ㅋㅋ 항상 그렇듯 찐따들의 특징은 싸움이나 운동신경 이런거는 항상 없는걸 난 잘알기에
에효 하면서 신나게 패줌 다음날 걔 면상 온갖 피멍들어있더라 글게 왜 건들여.... 어쨌든 그날 이후로 손절바로함
그리고 또다른 직장에선
안경끼고 진짜 만화 애니에 나오는 씹덕같이 생긴에 있었음 마이콜에 안경쓴 그런느낌
근데 애가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지 갑자기 일하다가 씨발 소리치면서 벌떡 일어나더니 발로 책상서랍 뻥 차고 미친놈마냥 ..
난 바로 옆에 있었고
ㅎ ㅏ..
아무튼 이런거 말고도 더 많은데 너무 길어지니깐 여기까지 하겠음
그냥 살아보니깐
뭔가 애들이 상처를 오지게 받아서 열등감이 변질되어 어떤 사람은 분노로 어떤 사람은 이간질 어떤 사람은 탐욕 등등
다양한 욕구로 변질되어 그렇게 세상을 못되게 살아가는게 아닐까 싶었음
근데 우리 같은 키도 훤칠하고 (내키178) 운동신경도 좀 잇꼬 ( 초중고딩때 체육대회 열면 반에서 계주선수로 뽑힘 축구도 개잘함 ) 여자들에게 초콜릿도 좀 받아보고 편지도 좀 받아보고 연애도 하고 이렇게 건강한 환경에서 자란 애들은
애초에 그런거 자체가 없음 순함 그냥 착하고
무엇보다 삐뚤게 세상 안보고 긍정적 마인드로 지냄
근데 이건 여자보다 남자쪽이 외모지상주의가 더 심한것 같음
여자는 뚱녀여도 자신감 가지고 있는애들 많음 남들이 존나 뚱녀네 놀려도 신경 안쓰고 난 나야 하는 여자들 있는데
남자들은 열등감을 가지는게 심함
그래서 남자를 볼 땐
반드시 외모를 무조건 봐야 함
돈보고 결혼하지마라 결혼은 인간을 보는것이다 이혼율 50%가 왜일꺼 같냐 ?
외모는 그 사람의 인생 스토리다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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