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면 14옥이 눈치 없이 굴고 남자 욕심 때문에 분위기 깽판 치고 다닌 것고 맞음 그래서 다들 속으로 불편함 쌓다가 퇴소 선언 이후 모인 자리에서 안 좋은 이야기 나온 것도 맞고
그 뒤 촬영 끝나고 잘 봉합한 듯 했지만
본방 보고 다시 빡친 출연자 일부가 14옥 없는 자리에서 화를 냈을 수도 있고ㅇㅇ
그 다음은 또 순자나 정숙 등 다른 여출이랑 영숙이나 현숙, 일부 남출들이 뭔가 의 상해서 틀어져 손절했겠지
까보면 별 일도 아닐거임
아무튼 이 정도 사건임 왕따니 뭐니 크게 부풀릴만한 것도 아니고 사람들 모이는 자리면 이 정도 일은 부지기수로 생김
근ㄷ ㅔ 14옥이 일차적으로 완전한 피해자를 자처하며 언론플레이를 함
거기서 인천팸으로 몰린 사람들이 욕을 ㅈㄴ 먹고 따로 특별히 대응 안 하면서 묻힘
근데 1년 지나고 14옥이 민심이 완전히 자기 편 됐다 생각하고 신나거 또 사건을 소환함
여기서 가해자를 14기 전체로 뭉뚱그리며
성희롱, 1:1폭언, 왕따등 대상을 지정 안 하고 모두까기 하는 바람에 궁예파티가 열림
심지어 본인이 잘못한 거나 이미 사과받은 일은 말 안 함
여기서 순자가 못 참고 14옥고ㅏ 나의 싸움은 14옥 잘못이고 난 큰 잘못 없지만 이미 사과도 했다고 해명함
14옥 런함
사람들이 14옥 욕하면서 인천팸까지 쉴드치자
순자는 나만 쉴드치세요 인천팸 나한테 묻어서 칭찬받지마! 선그음
인천팸 제발 날 잊어줘 하며 무대응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