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 자존심강하고 인정욕구 ㅈㄴ강함
본인은 정숙이랑 확정이니 여기저기 참견해서
도움줘서 우쭐대고싶어함
근데 그게 꼴값인걸 방송보고 깨달아야함 나대지말아라

광수: 영철한테 먼저 사과한건 어른스러웠…는데
옥순한테 또 저러는건ㅋㅋㅋ역시 광수가 광수했다임
가벼워도 너무 가벼움ㅋㅋㅋ첨엔 극혐이었는데
ㅋㅋㅋㅋㅋ이젠 그냥 웃김ㅋㅋㅋㅋ어이없어서ㅋㅋㅋㅋ

현숙: 이번 기수에서 제일 득본 출연자인듯
다른기수였으면 개같이 까였을 스타일인데 대진운이 좋았음
질투도 ㅈㄴ 심하고 내로남불 쩔고 여자가 할 수 있는
비호감짓은 다하고있음

영숙: 상철이 좋아죽겠는데 지기 싫어서 빠득빠득 우겨대지만
걍 이번편에서 보임 넌 상철한테 이미 졌다ㅋㅋㅋㅋ
말투는 좀 고쳐라 듣기싫음

영자: 옥순과 떨어지니 매력이 보이는듯했으나
무슨 혼자 밥먹는사람보면 미치는 병이라도 걸렸나
너무 낮은 자존감에 경쟁을 싫어해서 그런지 또 답답하게 행동함
속마음은 그랬어도 상철앞에서 선택바꾸겠다는 말은ㅋㅋㅋㅋ
옆에서도 뭐라할정도면 자기도 좀 깨달았겠지 끝까지 비호감임

상철: 슬슬 똘끼 나오는중ㅋㅋㅋㅋㅋ
영숙이 자기한테 확실히 맘있는데. 튕기능거 눈치채고
본인이 우위를 선점하기위해 본색을 드러내는중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여자한테 작업잘치고 눈치빠름ㅋㅋㅋㅋ
다음주방송을 아직 안봤지만 예고만봤을때 집요하고 또라이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