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철이 입장문을 읽으면서

얘는 여전히 착각 속에 사는 것인가 

아니면 진실을 외면하는 것인가 궁금했다.

***

시끄러운게 싫었고

=>

시끄러운게 싫다면서 너는 더 시끄러운 인스타 하잖아?

정치 성향이 왜 부끄러워해야할 일인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어서

=>

미국 시민권자가 적국을 옹호하는데 이 정치 성향이 옳은가?

저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

그러면 미국 정세에나 관심가지시지 왜 한국 정치에 관심을 가지니?

복잡한 생각을 유머스럽고 도발적으로 표현한 것

=>

쌍욕박고 중국 친화적인 발상을 주장하는게 유머스러운 것?

홍콩 시위대를 폭도라고 하면 유머스러운 것인가?

어떤 토픽이건 정말 깊이 파고 그것을 풍자적으로 논했다

=>

자기가 고급스럽게 시사평론 한 줄 착각함

홍콩 시위대를 폭도라고 한 것이 토픽을 깊이 파고 풍자적으로 논한 것인가?

국제 이슈도 항상 한발 앞서 예측했고, 국제적으로 폭넓은 시각을 제시했어요?

=>

응?

제가 공유한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했다고 믿습니다.

=>

니 엄마가 그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