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 없는 자리에서는 "옥순이 영수한테 처음부터 너였다고 했대", "옥순은 영수래" 이런 가짜 소문으로 출연진들 뒤에서 세뇌시켜놓고
본인은 마치 옥순이한테 밀려난 사람처럼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무해한 척함.

근데 정작 옥순 앞에서는 팩트 체크 절대 안 하고
바로 입 싹 닫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게 ㄹㅇ 역겨운 포인트임 ㅋㅋㅋㅋ

영자가 정말 옥순이 왕따시킬 생각 없고 뒷담할 생각 없었다면?
옥순이가 여출들 다 있는 곳에서 "나는 일관되게 광수님이라고 했어요"라고 말할 때
"영수님은 옥순님이 처음부터 너였다라고 했다던데요?"라고 물어보고 본인이 들은 얘기가 맞는지 정정했어야지 ㅋㅋㅋㅋㅋ

하지만 영자는 그럴 생각도 없고 옥순 얘기는 애초에 듣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 개역겹지

옥순? 광수? 영수? 영철? ㄴㄴ
16기의 모든 원흉은 영자야
쟤네도 다 영자 뇌피셜에 세뇌돼서 헛소리 퍼뜨린 거지
가짜 소문의 진원지는 모두 영자임

반박 시 네 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