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보면 문제 없어보임.

자기가 버는 돈 자기가 버는데 뭐가 문제일까

방탕하게 돈쓰고 먹는데 돈 막쓰고, 명품쓰고 해외여행도 필수코스 다니는

젊은 여성들이 흔하게 쓰는 말임.

근데 사실 이들이 말하는 자기 돈은 자기 돈을 온전히 쓰는게 아니라,

죄다 생판 모르는 남의 돈을 탈취해서, 남의 돈으로 하는 사치들임.

응? 어차피 부모님돈과 내돈으로 한건데 이게 왜 남돈이야? 하는 년들은 붕어 새대가리 년들임.

젊은 여자들이 얻는 온갖 이득 이런건 전부다 사회 공동체의 세금, 배려, 희생으로 이루어짐.

최근 이슈가된 여성들의 경력 단절 때문에 지원한다는 세금이, 미혼여성들에게 대거 지원된다거나

온갖 여성 지원 정책이라고 여성들에게 뿌리는 세금,

젊은 여성들에게 지원하는 지원금 정책, 여성주택,여대,여성할당제,

온갖 막대한 세금이 쏟아부어지는 셀 수도없이 많은 여성지원정책들.

이런게 다 누구 돈으로 되는거냐? 죄다 세금으로 되는거임

결국 니네 돈 막쓰는거는 돌고 돌아서

사회구성원들 모두에게 부담하는거임.

애초에 여자들이 자기 돈 마음대로 자기가 쓰는데 뭐가 문제냐고 할거면은

국가적으로 여성들에게 지원하는 여성정책들 죄다 없애고 나서야 

여자들이 그런말할 자격이생기는거임.

남의 돈 펑펑 써재끼면서 내 돈 내가 맘대로 쓰냐는 여자들은

그냥 대가리 텅텅빈 멍청한년들임.

이런 년들은 투표권 주면 안됨.

이런 붕어지능과도 같은 인간의 탈을 쓴 짐승년들한테도 1표씨 주니까 나라가 이 모양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