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람에 대한 좋지 않은 감은 틀린 적이 없음.

몇 주 전에 내가 쓴 글에서 영철에 관해 언급한 부분임.

그때만 해도 갤에서 영철이 이미지가 좋았었지.

이제 왜 인상이 중요한지 알겠지?

왜 감을 무시하면 안 되는지 알겠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amsolo&no=1874636&page=5

내가 몇 주 전에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이제 알겠지? - 나는 솔로 갤러리

하... 진짜 내 기준에서는 4영철이나 15현숙보다 더 견디기 힘들었음.방송 보다가 화병 생기는 줄.니들이 믿든 말든 난 1화를 보자마자 이런 사람인 줄 알았음.개인적으로 멀리하는 부류의 사람이라서 길게 말하기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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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저번 주에 쓴 글이다.

2주 전, 3주 전에 출연자에 대해 쓴 글도 다 맞아떨었졌는데 찾기가 귀찮음.

참고로 1기 때부터 종종 출연자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 다 내 예상대로 흘러가더라.

가끔 통편집을 당해서 이미지를 좋게 보존해도 나중에 이상한 짓을 하거나 지인이 폭로해서 문제점이 발칵되는 경우도 있고. 

이러니 내가 감을 안 믿게 생겼냐고.

영식이에 대해서는 극찬을 했었고

정숙이도 여자 중에선 제일 낫다고 말했었는데,

역시나 난 사람 보는 눈이 좋다는 걸 새삼 느낀다.

니들도 인상이나 감을 무시하지 마라.

사람 보는 눈이 없으면 더욱더 신중하게 만나.

이상한 사람이랑 엮이면 골치 아픈 일이 생기고, 심하면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어.

니들도 그간 나솔을 통해서 생생하게 봤잖아.

질이 좋지 않은 출연자랑 엮이면 어떻게 되는지를.

마지막으로 내가 1기의 어떤 출연자를 떠올리면서 썼던 글을 올리고 간다.

이떄도 내 감이 맞아떨어졌었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amsolo&no=30678

사람을 보고 스치는 감을 무시하면 안 됨 - 나는 솔로 갤러리

둔한 사람은 백날 이야기해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사람을 보고 빠르게 스치는 감을 무시하면 안 됨.혹자는 사람을 그렇게 함부로 평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름.감이라고 하면 대부분 아무런 근거도 없는 비합리적인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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