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단체로 변호사 선임해서(돈 모아서 김광태세율화급으로만 가라) 단체로 대응해. 이게 제일 중요.

2. 공적인물이론/공공의 이익 이거 잘 버무려야하는데 이게 무슨 얘기냐면 영숙이가 자꾸 자기는 일반인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일반인에게 보장되는 사생활의 자유,인격권과 공인의 그것이 차이가 나는걸 어디서 주워듣고 그런거다. 근데 영숙이는 나솔 출연자들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알려져 공인으로 봐도 무방하고, (이제부터가 진짜 중요) 우리 판례는 나쁜놈에게 나쁜놈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유를 준다, 이게 뭐냐면 범죄자나 사회악에 대해 욕하는 건 어느 정도 허용되는데, 요즘 기사나 인터넷 보면 영숙이의 인간이하 행동+불법적 행동(가품판매, 본인이야말로 일반인 박제, 옥순 모욕 등 정통망법 위반)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랑 불쾌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서 나쁜놈을 나쁜놈이라고 한 감정적 반응이다 이렇게 나가야함.


제목 변호사로 검색하면 오후에 내가 올린 글 있는데
영숙이에게 박제당한 일반인들+옥순+고소당한 사람들 꼭 공동대응하고 로펌 돈 나눠서라도 빵빵하게 선임해라. 개인적으로 빅6 중에는 태평양이랑 화우 추천한다.
내가 아까 고발하라는 것만 고발해도 될거다. 내가 진짜 바빠서 이렇게까지는 끼고싶지 않았는데 영숙이 쟤는 진짜 안되겠다.